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배터리 장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SNE리서치, "배터리 장비시장 2035년 83조원 규모 예상"
[이코노믹데일리]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14일 배터리 장비 시장 규모가 지난해 20조5000억원에서 2035년 83조5000억원까지 12년간 약 4배 커질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SNE리서치는 국내 중소·중견 업체를 중심으로 양극과 음극을 만드는 전극 공정과 배터리 조립 공정, 충·방전을 반복해 배터리를 활성화하는 화성 공정, 검사 공정 등의 장비 시장이 고르게 커질 걸로 예상했다. 다만 세계적 기준에선 중국이 지난해 배터리 장비 시장의 61%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매출 실적에선 우시리드와 잉허커지 등 중국 장비 업체가 세계적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SNE리서치는 "중국의 내수 (배터리)시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향후 다소 둔화할 것으로 보이며 유럽과 미국을 기반으로 한 신규 투자가 급격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2035년 기준 (배터리 장비 시장에서)중국이 38%, 유럽이 31%, 미국이 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2024-10-14 20:04:2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안일했던 '두산'과 '제멋대로' 금감원장… 시장은 대혼란
2
'화장품'에 다시 웃는 애경산업, 하반기 과제는
3
'죽마고우' 엔비디아·TSMC 불화설···삼성전자 '큰손' 잡나
4
레전드 축구 스타들 한자리에…'2024 넥슨 아이콘 매치' 서울서 화려한 개막
5
글로벌 제약업계, 4분기 FDA 신약 승인 결정 앞두고 관심 고조
6
오픈AI 샘 올트먼, 월드코인에서 '월드'로…AI 시대 새로운 금융 인프라 구축
7
대명소노 서준혁 회장 '제2의 아시아나항공' 노리나
8
'쩐의 전쟁' 미국 대선···우리 기업은 어디에 후원했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