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3˚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8˚C
구름
광주 12˚C
맑음
대전 10˚C
맑음
울산 12˚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크래프톤, PRMC 2024 시즌2 한일전 개최…한국 미래엔세종 완승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PMRC) 2024 시즌 2'에서 한국팀 미래엔세종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발표했다. PMRC는 매년 한국과 일본의 프로 리그 팀들이 맞붙는 대회로 이번 시즌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한국의 미래엔세종이 총 126포인트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미래엔세종은 1일 차에 44포인트로 5위에 머물렀지만 2일 차에는 63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특히 미래엔세종의 김성환 선수는 개인 킬 35개와 6238의 대미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PMRC 2024 시즌 2는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의 출전권 1장을 두고 치러진 대회다. 한국과 일본의 프로 리그 상위 8개 팀씩 총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엔세종을 비롯해 한국팀들이 상위 5위까지 독식하며 일본 팀들을 압도했다. 이로써 한국에서는 디알엑스(DRX), 디플러스 기아, 그리고 미래엔세종 등 총 3개 팀이 2024 PMGC에 출전하게 됐다. PMGC는 오는 31일 개막하며 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를 두고 세계 48개 팀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성환 미래엔세종 선수는 총 35킬과 6238의 누적 대미지를 기록하며 킬과 대미지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성환 선수의 맹활약 덕분에 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미래엔세종의 이번 우승은 한국팀들이 국제 무대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의 대표 3개 팀은 이제 전 세계 48개 팀과 함께 2024 PMGC에 출전해 총상금 30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PMGC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10-21 17:19:35
"총상금 41억 원"…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 PMWC' 개막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은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UBG MOBILE World Cup·PMWC)이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월드컵은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EWC)과 연계된 대회로, 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 원) 규모의 글로벌 e스포츠 축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에는 전 세계 지역별 프로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팀들과 초청팀 등 총 28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 팀은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26일부터 28일까지의 메인 토너먼트에서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한국에서는 DRX와 디플러스 기아가 출전한다. DRX는 국내 프로 대회 '2024 시즌 1'에서 우승하여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디플러스 기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PUBG MOBILE RIVALS CUP, PMRC) 2024 페이즈 1: 한국 vs 일본에서 우승하여 출전권을 얻었다. 2024 PMWC의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의 경기는 공식 유튜브, 틱톡,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하루 6매치씩, 총 18매치를 진행하며 누적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팀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2024-07-19 14:41:4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7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8
[지스타 2024] 하이브IM, 지스타 2024 첫 무대…신작 아키텍트로 새로운 경험 선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