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9˚C
맑음
광주 8˚C
맑음
대전 10˚C
맑음
울산 9˚C
흐림
강릉 8˚C
흐림
제주 1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버블 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뉴진스 '버블검' 표절 의혹… 어도어 "무단 사용 아냐"
[이코노믹데일리] 그룹 뉴진스의 노래 '버블 검'(Bubble Gum)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어도어가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어도어는 18일 공식 입장에서 "버블검은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의 작곡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샤카탁 측에 공신력 있는 분석리포트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지난달 21일 샤카탁 측에서 보낸 내용 증명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6월 21일 샤카탁 측에서 리포트를 제공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표절을 입증할 리포트는 문제 제기 당사자가 보내야 하며, 샤카탁 측에서 이에 대해 대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샤카탁의 노래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의 권리사인 영국 '와이즈그룹'은 지난달, 어도어와 하이브 등에 '버블검'이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다는 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공신력 있는 분석을 통해 표절 여부를 명확히 밝힐 것"이라며, "팬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진스의 '버블검'은 발매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이다. 그러나 이번 표절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7-18 18:20: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7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8
['차이나 테크로드'의 역습‧⑤]태양광·배터리·드론까지···미래 '알짜 먹거리' 독식하는 중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