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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손잡은 게임사들, AI로 승부수… 자체 모델 개발 vs 협력 '각축전'
[이코노믹데일리] AI 기술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며 국내 게임 업계가 AI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등 외부 기술 기업과 협력해 AI 기술을 게임에 접목하는 사례와 자체 AI 모델을 개발해 수익화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크래프톤은 지난 1월 엔비디아, 오픈AI와 협력해 CPC(Co-Playable Character) 기술을 공개하며 AI 게임 시장 선점에 나섰다. CPC는 엔비디아 에이스(NVIDIA ACE) 기반의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로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게임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28일 얼리 액세스 출시하는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inZOI)’에 CPC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인조이’의 스마트 조이 기능은 캐릭터가 경험에 따라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조이 펜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 설정을 입력하고 이에 따른 캐릭터의 내면 생각과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UBG IP 프랜차이즈와 인조이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에 CPC를 확대 적용해 이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CPC 기술이 게임 업계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최적화와 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드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신작 ‘미르5’ 개발에 엔비디아 에이스를 적용했다. ‘미르5’의 AI 보스 몬스터 ‘아스테리온’은 소형 언어 모델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전투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전략을 변화시키는 자가 학습형 AI로 구현됐다. 위메이드 자회사 디스민즈 워에서 개발 중인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id)’에는 엔비디아 에이스 기반의 AI 전투 장비 ‘바이퍼(Viper)’가 탑재된다. ‘바이퍼’는 실시간으로 전황을 분석하고 적의 위치, 위험 요소, 최적 이동 경로 등 핵심 전투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해 게임 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자체적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23년 게임 업계 최초로 한국어 기반 LLM ‘바르코(VARCO)’를 개발한 데 이어 12월에는 한국어 특화 비전 언어 모델 ‘바르코 비전(VARCO Vision)’을 공개하며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는 축적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생성형 AI 기반 창작 도구 ‘바르코 스튜디오(VARCO Studio)’와 자체 언어 모델 ‘바르코’를 활용해 게임 개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르코 스튜디오’는 아트, 텍스트, 오디오, 그래픽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리소스를 생성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바르코 스튜디오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엔씨소프트의 AI 전문 자회사 엔씨 AI는 MWC 2025에서 사진 기반 아바타 생성, 감정 표현이 가능한 AI 음성 합성, 음성 기반 얼굴 애니메이션 생성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데모 ‘아바타 시프트(Avatar Shift)’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패션,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초 생성형 AI 전담 연구 조직인 ‘AI&Tech랩’을 신설했다. 기존 빅데이터실, 콜럼버스실 등 AI 연구 조직을 운영해 왔으나 생성형 AI 연구를 위한 별도 조직을 강화한 것이다. ‘AI&Tech랩’은 자체 AI 모델 연구 개발부터 AI 서비스 개발까지 포괄하며 생성형 AI, 리서처 AI, 엔지니어 서비스 개발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AI&Tech랩’에서 개발한 AI 기술을 신규 프로젝트 프로토타입 제작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생성형 AI를 통해 콘셉트 디자인을 신속하게 검증하고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등 게임 개발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네오위즈 역시 AI 연구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연구 개발 비용을 전년 대비 11배 증가했으며 연구 개발 인력도 대폭 확충했다. 네오위즈 AI 연구소는 게임 제작, 운영, 사업 부문에 필요한 AI 기술을 개발 및 지원하며 콘텐츠 제작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국내 게임 업계는 생성형 AI 기술을 게임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며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다만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의 성공 사례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다.
2025-03-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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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게임 혁신으로 '미래 게임' 청사진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가 글로벌 AI 기술 선도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게임 개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게임 시장의 혁신을 예고했다. 양사는 AI 기반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게임 환경을 구축,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25일, 위메이드는 현재 개발 중인 MMORPG ‘미르5’와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에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미르5’의 AI 보스 몬스터 ‘아스테리온’은 엔비디아의 AI 가상 캐릭터 개발 기술인 ‘엔비디아 에이스(NVIDIA ACE)’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 중인 ‘미르5’는 위메이드 대표 IP ‘미르4’의 후속작으로 차원을 넘나드는 배 ‘신기선’을 타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원정대의 모험을 그린 오픈월드 PC MMORPG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르5’에 등장하는 AI 보스 ‘아스테리온’은 이용자와의 전투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동 패턴을 학습하고 스스로 전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위치, 체력(HP), 마나(MP), 사용 가능한 스킬, 공격 및 방어 능력치, 버프 효과 등 다양한 게임 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전투 전략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위메이드 측은 “아스테리온과의 전투는 기존 게임의 정형화된 패턴에서 벗어나 매번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은 매 전투마다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AI 보스 격파 시 더욱 큰 성취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 자회사 디스민즈워에서 개발 중인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에는 AI 기반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VIPER)’가 도입된다. ‘바이퍼’는 엔비디아의 자동 음성 인식 기술 ‘리바(Riva)’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전술 카메라, 헤드셋,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는 현대전이 장기화된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용병들의 생존 경쟁을 다룬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뛰어난 그래픽, 3개 진영 간의 심리전, 팀 기반 파밍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바이퍼’는 이용자에게 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바이퍼는 단순한 보조 장비가 아닌 정보를 기반으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게 해주는 핵심 장비”라며 “기존 FPS 게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게임의 혁신을 추구하는 ‘인피니티 플레이(Infinity Play)’를 차세대 게임 개발 이니셔티브로 설정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엔비디아와의 AI 기술 협력은 ‘인피니티 플레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25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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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기다림 끝...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3월 27일 출격
[이코노믹데일리] 2004년 첫 출시 이후 2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넥슨의 대표 IP ‘마비노기’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넥슨은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시일을 3월 27일로 확정 발표하며 8년간의 긴 개발 여정과 1000억 원이 넘는 개발비가 투입된 야심작을 드디어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는 ‘마비노기’ IP의 첫 번째 횡적 확장 사례이자, 개발 자회사 데브캣의 개발 역량을 입증할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받고 있어 게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 총괄을 맡은 김동건 데브캣 대표가 직접 등장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향후 운영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경험이 없는 이용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강조하며 원작 ‘마비노기’ 특유의 감성과 낭만을 모바일 환경에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메인 시나리오인 ‘여신강림’ 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모바일 MMORPG 장르로 출시된다.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였던 채집, 낚시, 캠프파이어, 합주 등 다채로운 생활형 콘텐츠는 물론, 이용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는 ‘스텔라그램’, ‘스텔라 돔’과 같은 신규 소셜 콘텐츠를 추가하여 ‘마비노기’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담아냈다. 특히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핵심 특징인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했다. 이용자는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 음유시인 등 5개의 견습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시작하지만 이후 15개의 전직 클래스 중 원하는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직 후에도 무기 변경을 통해 언제든지 다른 클래스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여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육성하고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콘텐츠는 던전과 사냥터로 구성되어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던전은 스테이지 돌파와 보스 몬스터 공략의 재미를 제공하며 사냥터는 지역별 특색 있는 환경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사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더불어 필드 보스, 심층 던전 등 상위 레벨 이용자를 위한 도전적인 콘텐츠도 마련하여 성장과 도전의 재미를 끊임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성공적인 론칭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출시 후 업데이트 계획도 상세히 공개했다. 4월 첫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6월, 9월까지 고난도 던전 ‘어비스’, 협동 전투 콘텐츠 ‘레이드’, 신규 클래스 등 풍성한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김동건 대표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개발 상황 및 업데이트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을 장수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수 차례의 지스타 출품에도 불구하고 출시가 연기되면서 개발 기간이 길어졌고 그만큼 개발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 넥슨은 개발 자회사인 데브캣에 104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대여 형태로 지원했으며 데브캣은 2020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의 흥행 성공은 데브캣의 실적 개선은 물론 넥슨의 IP 확장 전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를 통해 IP 횡적 확장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자사의 대표 IP를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및 사업 확장을 통해 IP 가치를 높여온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성공을 발판 삼아 ‘마비노기 이터니티’,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등 차세대 ‘마비노기’ IP 기반 프로젝트 개발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시를 앞둔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이식했을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긴 개발 기간 동안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넥슨과 데브캣은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이용자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3월 27일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되며 정식 출시에 앞서 3월 26일까지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5-02-06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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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심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정식 출시 전 체험판 공개... 글로벌 게이머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의 체험판을 17일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카잔'은 네오플의 첫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 이번 체험판 공개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체험판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세 차례의 테스트와 게임쇼에서 수집된 피드백을 반영하여 최적화 및 사용자 환경(UI) 개선을 거쳐 정식 출시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체험판에서는 약 4시간 분량의 초반부 콘텐츠를 통해 정교하게 설계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대검, 도부쌍수, 창 등 3종의 무기가 해금되어, 각 무기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난이도 설정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하드코어 액션 RPG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부담 없이 게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체험판 플레이 데이터는 정식 출시 버전과 연동되어 체험판에서 키운 캐릭터를 정식 버전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체험판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특별한 보상도 주어진다. 정식 출시 이후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지역, 강력한 보스 몬스터, 그리고 대장군 '카잔'의 여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 트레일러를 게임 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보스 몬스터와 대적하는 카잔의 모습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윤명진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IP 총괄 디렉터는 "정식 출시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카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카잔'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스탠다드 및 디럭스 에디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특히 국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는 예약 구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사전 구매자에게는 특전 아이템이 지급되며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추가 특전 아이템, 디지털 아트북, 사운드트랙이 제공된다. 또한 출시 72시간 전 '카잔'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얼리 엑세스 기회도 주어진다.
2025-01-17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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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기 게임 3종 새 단장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자사 대표 게임 3종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겨울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메이플스토리’, ‘카스온라인’에 각각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이용자들에게 신선함을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매력을 어필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의 협업과 같은 외부 파트너십,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시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30 ‘월드2’와 현대자동차 컬래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시즌30 ‘월드2’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월드 이탈리아 여행’, ‘팩토리 브로디의 심술’, ‘더 월드’ 등 3종의 신규 트랙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각 트랙은 독창적인 테마와 디자인으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한다. 캐릭터와 카트 라인업도 대폭 강화됐다. 신규 캐릭터로는 ‘렌’, ‘파티걸 첸첸’, ‘가이드 다오’, ‘탐험가 배찌’가 추가됐으며 하이라이트 카트로는 ‘멘티스 센티널’과 ‘멘티스 스피릿’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아이템 카트 5종과 스피드 카트 3종이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레이싱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27일까지 ‘월드2 워밍 업 타임’을 통해 ‘종이접기 스키드’, ‘열기구 풍선’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며 3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시즌 교환소’에서는 획득한 ‘시즌 코인’으로 특별 코스튬과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의 협업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IONIQ 9 스마트 키’를 지급하며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넥슨과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이번 협업은 지난 2020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 ‘메이플스토리’, 신규 시스템 ‘유니온 챔피언’ 도입 ‘메이플스토리’는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스템 ‘유니온 챔피언’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보유한 일부 캐릭터를 ‘챔피언 캐릭터’로 지정한 후 챔피언 평가전을 통해 강력한 영구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게 한다. 챔피언 평가전에서 획득한 능력치는 ‘보스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등 다양한 형태로 이는 모든 챔피언 캐릭터에 적용된다. 유니온 등급이 ‘그랜드 마스터 유니온 I’ 이상이면서 26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규 월간 콘텐츠 ‘챔피언 레이드: 드래곤 아일랜드’도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다. 이용자는 챔피언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적을 상대해야 하며 높은 스테이지에 도달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누적 점수로 얻는 ‘챔피언 코인’을 사용해 강력한 버프 스킬인 ‘챔피언의 가호’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 ‘링크 스킬’ 제한 횟수를 삭제하고 메소 소모 없이 전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던전 난이도를 조정해 게임 진행 속도를 높였다. 겨울 시즌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카스온라인’, 신규 에픽 무기 ‘프로스트 바이퍼’ 공개 FPS 게임 ‘카스온라인’은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로 신규 에픽 무기 ‘프로스트 바이퍼’를 공개했다. 푸른 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서리의 힘을 활용한 독창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해당 무기는 적을 얼어붙게 만드는 특수 효과를 통해 전투의 전략적 활용도를 높였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문자 수집 이벤트를 통해 ‘프로스트 바이퍼’를 획득하거나 미션 달성과 해독기 사용으로 ‘빙결의 숨결’을 모아 에픽 무기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참여 대회 ‘대운동회 윈터 캠퍼스’가 개최된다. 총상금 1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 팀은 한중 친선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자격을 얻게 된다. 2월 8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결승전이 진행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시청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카스온라인’의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는 이용자들에게 전투와 경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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