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4˚C
흐림
대구 13˚C
맑음
인천 12˚C
맑음
광주 15˚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12˚C
구름
강릉 11˚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보안솔루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AI가 주방을 바꾼다…삼성전자, KBIS 2025서 차세대 비스포크 가전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25~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능과 맞춤형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AI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가전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AI 콤보 세탁건조기, 슬라이드인 전기레인지 등을 공개한다. 전시된 비스포크 가전들은 보안솔루션 녹스, 기기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AI 음성비서 빅스비 등을 탑재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9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는 스미트싱스 허브로 작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허브를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도어록·커튼·블라인드·조명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비스포크 AI 냉장고는 식품을 넣고 뺄 때 식품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주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탑재했으며 미국 온라인 식료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와 협업해 부족한 식재료를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데이코의 인덕션레인지 신제품 및 빌트인 라인업도 전시한다. 데이코의 30형 인덕션 프로레인지는 상단 쿡탑과 하단 오븐이 결합된 제품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상단 쿡탑에는 안티 스크래치 글라스가 적용됐으며 두개의 독립된 버너를 한 번에 제어하는 싱크 기능으로 대형 냄비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단 오븐에는 후면 히터로 열을 고르게 전달하는 컨벡션 팬, 공기를 균등하게 순환시키는 오븐 전용 공기 순환로, 냄새 섞임을 방지하는 트리플 매시 필터 등이 포함된 4단계 퓨어 컨벡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데이코 프리미엄 빌트업 라인업인 1도어 형태의 컬럼형 냉장·냉동고,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결합된 콤비오븐, 와인 숙성고처럼 열·빛·습도·진동에서 와인을 보호하는 와인냉장고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속 다양한 식재료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와 수십 개의 와인병으로 꾸며진 벽면 등 색다른 체험장소도 마련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차별화된 AI 기능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가전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혁신 AI 가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10:30:05
한컴위드, 양자내성암호 기술 국정원 검증 통과
[이코노믹데일리] 한컴위드가 자회사 소프트포럼과 협력하여 개발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이 국가정보원의 암호모듈 검증(KCMVP)을 통과하며 미래 보안 시장 선점에 나섰다. 13일 발표에 따르면 소프트포럼의 'IQNUS Crypto v1.0' 암호모듈이 KCMVP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는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인한 기존 암호 체계의 무력화 가능성에 대비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IQNUS Crypto v1.0'은 국내 최초로 비검증 대상 알고리즘 중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양자내성암호 표준으로 선정한 알고리즘을 포함한 암호 모듈이다. 이번 검증 통과를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으며 향후 양자컴퓨터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구글이 공개한 105큐비트 양자컴퓨터 칩 '윌로우'가 기존 슈퍼컴퓨터로는 10셉틸리언 년이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해결하는 등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자회사의 암호모듈을 통해 국가·공공기관, 금융 및 일반 기업 등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양자내성암호를 활용한 자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놓아 사업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컴위드는 이미 금융, 의료, 국방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증가하는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수요에 발맞춰 관련 기술을 제품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통신 구간 암호 솔루션 ‘한컴 엑스커넥트(xConnect) v4.0’을 출시했으며 12월에는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v5.0’을 선보였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공공, 금융,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되고 있으며 향후 사설 인증 및 간편 인증 솔루션에도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하여 인증 보안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현재의 암호 체계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2035년까지 현재의 암호 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과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터 전문가들은 ‘지금 수집해 나중에 해독하는(Harvest Now, Decrypt Later, HNDL)’ 공격에 대비하여 현재 발표된 양자내성암호 표준의 즉각적인 적용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 정부 역시 2035년까지 양자내성암호로의 전환을 목표로 ‘양자내성암호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9년까지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개발 및 표준화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양자내성암호 체계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01-13 10:42:35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솔루션 'U+SASE' 기술력 인정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U+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가 주관한 보안 협업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 역량과 시장 선도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SASE는 PC,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모든 연결을 보호하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각 단말마다 보안 기술을 적용해야 했지만 SASE는 네트워크에 통합된 보안 기술을 통해 단말이나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유연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U+SASE'를 통해 국내 보안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LG유플러스의 'U+SASE'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공모전에서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방향성, 국내 보안 업체와의 상호 연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U+SASE'를 중심으로 국내 보안 업계의 표준화를 이끌고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초기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안착과 투자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U+SASE'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내에 'U+SASE'를 출시하고 참여 보안 업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을 넘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보안 체계인 'CSMA(Cyber Security Mesh Architecture)'까지 개발하여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혁신그룹장(전무)은 "U+SASE가 첫 출발부터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계획된 로드맵대로 U+SASE를 출시하고 보안이 필요한 모든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9:53: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8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