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1건
-
-
GXG 2024 개막 D-3, 게임음악 경연대회 대상의 주인공은
[이코노믹데일리] 오는 6일부터 양일간 판교역 광장에서 열리는 'GXG 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로, 다양한 게임 음악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 당일인 6일 오후 5시에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게임OST 국악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개막 선언과 하현우의 축하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GXG 2024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1st GXG SOUND TRACK' 본선이 있다. 이 대회에는 약 45일간의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계획이다.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데마시아 △dizzy △DPS △Run into Galaxy △리프(Lif) △목화 △백안 △Unknown Tree △E-Dust △키프로&수자인(Keepro&SUZNN)으로, 이들은 국악, 힙합, 락, EDM, 오케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음악을 선보인다. 경연은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현장 관객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테일즈위버', '라그나로크', '디제이맥스' 등 유명 게임 OST를 작곡한 박진배(ESTi)와 세계적인 예술 축제 SXSW(South by Southwest)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객들의 현장 투표가 순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는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GXG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 결과에 따라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지며, 대상팀은 1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그 외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 본상 4팀이 각각의 상금을 수상하게 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판교역 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GX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03 18:02:29
-
-
-
-
롯데건설,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롯데건설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 중인 웰컴키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Red Dot Design Award 2024)'에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의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산업 제품의 디자인, 품질, 기능, 친환경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건설은 이 중에서 디자인 콘셉트의 지속가능성 분야에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인 '롯데 웰컴키트(LOTTE Welcome Kit)_지구의 부화(Earth's Hatch)'는 롯데건설이 건설업을 넘어 삶의 배경을 제공하는 'Lifetime Value Creator(생애주기 가치 창조자)'로써 새로운 생각과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개발한 상품이다. 고객 환영 선물로 제공하던 '웰컴키트'를 리뉴얼한 이번 디자인은 지구의 새로운 부화를 의미하는 컨셉으로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내포한 패키지로 구성했다. 단순히 친환경 소재 사용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 롯데캐슬 브랜드 상징인 독수리에서 착안한 알과 새집을 모티프로 하며, 일상생활에서 오래도록 사용될 수 있는 구성품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표현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 외에도 지난해 조경 브랜드인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로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어, 잇단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 개발이 아니라 고객에게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를 표현하고 고객, 더 나아가 환경에 미칠 롯데건설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 단계에서 그 컨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환경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6:10:21
-
-
성수동 핫플레이스에서 웹툰의 뜨거운 축제 열린다... 9월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웹툰 종주국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이 올 가을 '팝업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이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일대에서 4일간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총 나흘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테마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다. 주 행사장인 D동 내에 작품과 업체별 팝업스토어를 15개 이상 세우고, 행사장 주변 3곳을 빌려 독립된 팝업스토어로 조성한다. 정형화된 부스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 업체가 자유롭게 팝업스토어를 구성하도록 한다. 주 행사장과 주변 상가를 잇는 공간도 축제 거리로 꾸민다. 전시와 토크 콘서트, 사인회 등 웹툰 독자를 겨냥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에서 태동하고 발전해 온 웹툰의 역사를 다룬 기획 전시, 주요 장르와 작가 테마 전시,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을 활용한 전시, 웹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콘서트 등이 기획 중이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글로벌 웹툰 어워즈'도 열린다. 현재 여러 만화·웹툰 시상식이 열리고 있지만, 모두 국내 작가 중심의 시상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글로벌 웹툰 어워즈는 국내외 작품을 가리지 않고 우수한 웹툰을 선정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을 목표로 한다. 국제 영화제처럼 본상 수상작 여러 편을 초청하고, 이 가운데 대상, 신인상 등을 주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해오던 딱딱한 행사들과 달리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성수동에서 열린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아는 사람만 오는 닫힌 행사가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이번 페스티벌에 8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을 모으고, 18억원 이상의 팝업 매출액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해외 웹툰 팬들을 고려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안내 인력 등도 배치한다. 현재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주요 웹툰 플랫폼을 접촉하고 있으며, 7명 규모의 자문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이 자문위원회는 현재 위촉을 앞둔 만화진흥위원회와는 별도 조직이다. 국제적인 웹툰 축제 개최는 웹툰 업계의 오랜 염원이자 정부의 추진 과제였다. 문체부는 지난 1월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연내 웹툰 대표 축제를 열고 '만화·웹툰계의 칸 영화제' 같은 권위 있는 시상식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0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웹툰은 이제 글로벌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작가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행사도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작가들이 해외 출판사, 플랫폼과의 계약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웹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은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웹툰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수동을 웹툰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5-02 08:06:31
-
대우건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개 작품 본상 수상
대우건설이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자사가 시공한 3개 현장의 출품작 모두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이라고 인정받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을 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대치 푸르지오 써밋에 조성된 놀이시설인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예술놀이 공간이다. 대우건설은 기존 복합놀이 기구 중심의 놀이터에서 탈피해 원형 패턴 위에 3D 펜으로 그려낸 듯한 자유로운 형태의 놀이기구를 도입했다.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입체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하나의 대지예술과 같은 공간이 되어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소로 자리잡았다. 대형 상업시설인 ‘아클라우드 감일’에 설치된 조형물인 아클라우드는 실내와 실외, 지하로 퍼져 나가며 건물로 단절된 외부공간을 연결하는 구름 형태의 복합 공간이다.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볼 수 있는 평등과 개방을 상징하고 있다. 크게 놀이 공간과 이벤트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놀이 공간에는 기어오를 수 있는 메인 타워가 존재해 아이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며 뛰어놀 수 있다. 이벤트 광장은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으로 무더운 날 바닥분수를 가동해 시원한 휴게공간이 되며, 야외공연 등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숲과 빛의 풍경’은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조경공간으로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석가산, 폰드, 놀이 및 운동 공간에서 풍성한 녹음과 자연을 느끼며 다양한 경험을 유도할 수 있다. 단지의 입구 광장에 있는 ‘송림 석수원’은 소나무 숲속 바위, 물의 흐름을 강조한 공간이다. 글라스하우스와 조명 디자인이 어우러져 주간과 약간 모두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현대적인 미러 폰드 위에 떠 있는 듯한 원형 그늘막이 인상적인 ‘청담원’은 정원 속 휴게공간으로 고보라이트와 간접조명 등을 적용해 밤에도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건설사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09:38:04
-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4월 29일 컴백 확정…'아이브 스위치' 발매
[이코노믹데일리]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4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데뷔 1년 만에 17관왕을 차지하며 'MZ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힌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 스위치'의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SWITCH'라고 적힌 책이 열리면서 입체감 넘치는 성이 나타나고, 열쇠로 성의 문을 열자 책은 화려한 실버 컬러로 변하며 빛을 내뿜는 장면은 아이브 특유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아이브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데뷔한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 "키치", "아이엠", "배디", "이더 웨이" 등의 히트곡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휩쓸며 엄청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아이브 마인"은 발매 4일 만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초동 160만 장을 돌파, 트리플 타이틀곡 모두 메인 차트를 장악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2023년 발매한 타이틀곡을 통해 음악 방송에서 '키치' 2관왕, '아이엠' 9관왕(그랜드 슬램 달성), '이더 웨이' 1관왕, '배디' 5관왕을 차지해 통산 17관왕을 기록하는 위엄을 떨쳤다. 이러한 아이브의 인기는 시상식을 통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컴백에서도 아이브는 강력한 신곡과 퍼포먼스로 음악 방송을 휩쓸며 기록 경신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돌아온 아이브는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했다. '아이브 스위치'를 통해 아이브는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4-04-04 16:19:12
-
네오위즈, '마비노기 영웅전' 이상균 디렉터 영입…액션 신규 프로젝트 모색
[이코노믹데일리] 네오위즈는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상균 디렉터를 영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상균 디렉터는 국내 장르 문학의 명작 '하얀 로냐프강'을 집필한 1세대 장르 소설가이자, '마비노기 영웅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상균 디렉터는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출시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 명작으로 회자된다. 이후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등에서 다양한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개발한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는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PS) VR2 플랫폼 1위에 올랐고, VR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균 디렉터는 네오위즈 산하 ROUND8 스튜디오로 합류해 액션에 특화된 신규 프로젝트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시나리오는 물론, 액션·슈팅·어드벤쳐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렉터로서 역량을 보여준 만큼, 게임의 단단한 재미와 탄탄한 내러티브를 지향하는 네오위즈의 개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ROUND8 스튜디오장은 "이상균 디렉터는 뛰어난 게임 개발력뿐만 아니라 치밀한 세계관을 설계하고 아름다운 미장센을 갖춘 아트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방면에서 내러티브 역량을 보유한 인물"이라며 "그와 함께 이야기 중심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균 디렉터는 "새로운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상균 디렉터가 최근 개발한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는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PS) VR2 플랫폼 1위에 올랐고, VR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기획·시나리오상을 포함한 본상 대상, 사운드, 게임그래픽, 게임캐릭터, 온라인 게임 부문 상을 수상하며 총 6관왕을 달성했다. 이상균 디렉터 사진 및 주요 이력 ■ 스마일게이트 – VR 스튜디오 총괄 –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2020~2023) – 로건: 씨프 인더 캐슬 (2017~2019) – 포커스 온 유 (2017~2019) ■ 크래프톤 – 디렉터 – X Agency: Hunt or be hunted (2015~2016) – 프로젝트 EXA(미공개 MMO 서바이벌 게임) (2012~2014) ■ 넥슨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마비노기 영웅전 (2005~2011) ■ 소설가 경력(필명 이유하) - 판타지 소설 ‘하얀 로냐프강’ 집필 (1992~2009) - 그 외 다수의 중단편을 신문, 포탈 등 여러 매체에 기고 ■ 수상 이력 -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 마비노기 영웅전: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기획·시나리오 부분 수상
2024-03-25 11: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