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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外
[이코노믹데일리] 삼성화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삼성화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삼성화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 삼성화재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금융네트웍스 공동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노블라이프, 시니어·리빙케어 사업 확장 본격 시동 삼성생명의 시니어 사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가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의 인수·통합을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장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최근 경영지원실·사업개발본부·노블운영본부를 중심으로 1실 2본부 체제를 구축했으며 사업개발본부 산하에 신사업추진팀·연구개발(R&D)센터를 신설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 시설 개발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며 R&D 센터는 시니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노블카운티의 국제회의실, 입주회원 전용식당 등을 전면 리모델링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길호 삼성노블라이프 대표는 "초고령사회 도래라는 국가적 이슈 속에서 삼성노블라이프가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설 앞두고 만두빚기 봉사활동 진행 ABL생명이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중장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소외감과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ABL생명 재무설계사(FC)와 FC영업본부 임직원 등 20여명은 성북50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지역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손만두와 떡국 키트 100인분을 직접 만들고 식품 꾸러미를 포장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1:20:45
"블록체인 처리량, 한계는 없다"…수이(Sui), KBW서 압도적 기술력 과시하며 '개발자'에 러브콜
[이코노믹데일리] “페이스북에는 5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있지만 암호화폐 생태계는 월간 활성 개발자가 9000여 명에 불과합니다. 수이는 암호화폐 개발자뿐 아니라 1500만명 이상의 웹 개발자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페이스북(현 메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엠(Diem)’ 개발을 이끌었던 미스틴랩스(Mysten Labs)의 아데니이 아비오둔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3일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5’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개발자 친화성’과 ‘압도적인 기술력’을 무기로 웹3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TPS 30만, 한계 없는 확장성”…기술력으로 증명 아비오둔 CPO는 수이가 현재 메인넷 환경에서 초당 30만 건(TPS)에 달하는 압도적인 거래 처리 성능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확장성을 가진 블록체인”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하드웨어를 8배 늘리면 처리량도 8배 증가한다는 사실을 백서로 입증했다”며 “블록체인 처리량에 사실상 한계가 없는 유일한 체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99.999%의 가동률과 4ms(밀리초)에 불과한 업계 최저 수준의 지연 시간을 달성하며 안정성과 신뢰성까지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수이의 생태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총예치자산(TVL)은 2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스테이블코인 유통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아비오둔 CPO는 “출범 4~5년 된 다른 체인들을 앞지르고 있다. 체급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비오둔 CPO는 무엇보다 ‘개발자 채택’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수이는 모든 웹3 플랫폼 가운데 가장 빠른 개발자 유입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대부분의 생태계가 개발자를 잃었지만 수이와 솔라나만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는 수이가 제공하는 개발 언어 ‘무브(Move)’의 안전성과 편의성 그리고 뛰어난 개발 경험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수이 생태계의 주요 성과로 탈중앙화 금융(DeFi) 인프라 ‘딥북(DeepBook)’과 데이터 소유권을 강화하는 ‘월러스(Walrus)’, ‘실(Seal)’을 꼽았다. “딥북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빠른 중앙화 주문서”라며 “일부 시기에는 전통 거래소인 OKX보다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Seal)을 통해 개인 NFT를 구현할 수 있다”며 “소유자만 전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고 접근 권한·유료 구독·만료 기한까지 설정할 수 있다. 데이터를 온전히 사용자가 소유하고 직접 통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이가 설계 단계부터 디플레이션 구조를 채택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유통량은 최대 100억 개로 제한돼 있으며 체인 상 거래가 늘어날수록 토큰이 소각돼 유통량이 줄어든다”며 “지난 6개월 동안 발생한 소각량만 전체의 절반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비오둔 CPO는 “수이는 처음부터 대규모 채택을 목표로 설계된 체계적이고 견고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혁신 기업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연설을 마쳤다.
2025-09-23 1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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