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14 월요일
흐림
서울 5˚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5˚C
흐림
인천 6˚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5˚C
맑음
울산 4˚C
구름
강릉 4˚C
비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분뇨처리시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GS건설, 부산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준공 "주민 불편 해소"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은 부산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7일 GS건설에 따르면 부산 사상구 시설 현장에서 17일 열린 준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뇨처리시설은 정화조와 화장실에서 수거된 분뇨를 1차 처리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73년 개소해 현재까지 50여년간 운영해온 기존 시설을 지하화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했다. 총 사업비는 1087억원 규모로 GS건설은 시공 주관사로 참여했다. 2020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 준공했다. 분뇨처리시설 지하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악취 불편을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현대화 사업 완료에 따른 잔여 부지는 부산시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편의시설로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부산시에서 추진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불편함을 겪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5-01-17 09:32: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배터리는 재활용하는데, 석유화학 제품은 매립지로…엇갈리는 업계 행보
2
국내외 화이트햇 해커·보안 전문가 집결… '닷핵 2025'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3
국내 4대 그룹, '피지컬 AI'로 간다…로봇 투자 전면전 돌입
4
트럼프발 '관세 태풍'에…울고 웃는 韓 화장품·의류 OEM·ODM 기업들
5
트럼프 관세 유예에 美 증시 '역사적 반등'…S&P 500 하루 9.5% 급등
6
[안서희 제약바이오] SK플라즈마, 인니 혈액제제 CMO 본격화…첫 혈장 국내 도입 외
7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작업자 2명 연락 두절, 지상도로까지 파손
8
아이폰17 프로, 전작과 비슷..."소비자 수요 감소할 것"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거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