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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에너지·환경 사회적 기업에 1억5000만원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별된 5개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사업화 자금, 팝업스토어 및 성과 공유회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은 총 5곳이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폐원단이나 가죽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오운유' △헌 옷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원순환 섬유 패널을 생산하는 '세진플러스' △멸종위기 식물을 복원해 생태계를 보호하는 '위플랜트' △음식물과 축산 폐기물을 활용해 고형 연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비티엔텍' △슈퍼 미생물 락토바실러스를 활용한 정화조 청소 방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주식회사 '파이어크루' 등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했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16:25:22
한국콜마, 서원대와 산학협력…K뷰티 창업도약 기업 돕는다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콜마가 서원대와 27일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창업도약기(3년~7년 이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사업화 자금,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콜마는 유망한 창업도약기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트렌드 및 기술 세미나 진행 △맞춤형 멘토링 및 기술 공유 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신소재·신제형 혁신기술, AI 기반 뷰티테크, 지속가능한 그린뷰티 등 차세대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업기업을 선정해 연구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원대는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으로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할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8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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