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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개막에 반도체株 훈풍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가 개막한 가운데 주중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8.95p(1.16%) 상승한 2521.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2500선까지 올라섰다. 코스닥도 1.34p(0.19%) 오른 719.63에 장을 마감했다. 부진한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종목이 반등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CES 2025가 개막하며 기대감이 반영돼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CES 2025는 현지 시간으로 7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막을 올려 10일까지 열리게 된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전장보다 14.31% 오르며 11만5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미반도체는 2일부터 5일 연속 상승세다. 또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주중 5.59%(18만4400원→19만4700원) 오른 가운데 전날에는 장중 20만6500만원까지 상승하며 작년 11월 이후 2달 만에 20만원을 넘어섰다. 부진이 장기화하는 삼성전자도 주중 5.33%(5만4400원→5만7300원)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8일 예상치를 하회하는 작년 4분기 실적(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발표했지만 3.43% 상승한 5만7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ES 2025에서 AI(인공지능)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며 "다만 CES 2025 시작 전부터 AI 기대감에 주가가 급하게 상승한 점은 불안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로 원화 가치 하락이 제한된 가운데 매년 IT 산업에 큰 모멘텀을 가져오는 CES 2025가 낙관 심리를 불러일으켰다"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사로 등장해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반도체를 포함한 IT 산업 전반에 훈풍이 돌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2025-01-08 20:54:22
코스피 '2400선'도 뚫렸다…'검은 금요일' 될까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 지수가 15일 장 초반 2400선을 내주며 하락 중이다. 2400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3개월 만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분 기준 2397.1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 중 2400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2386.96)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이날 아침 전날 대비 0.24%(5.81p) 내려간 2413.05에 출발했지만 오전 9시 34분 2399.55까지 내려가며 2400대를 하회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300대로 떨어진 일은 지난해 11월 3일(2368.34) 이후 1년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오전 10시 기준 1253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은 117억원, 기관은 222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오른 140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4만원대까지 떨어진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5만1600원에 거래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이차전지 업종이 급락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9.83% 떨어진 9만2600원, 삼성SDI 9.45% 하락한 23만9500원, LG에너지솔루션이 9.12% 내려간 3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60%, 나스닥종합지수가 0.6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전날인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권인수팀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지자 테슬라가 5.8% 급락했다. 또 같은 날 미국 재무부는 1년 만에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높아진 경상수지 흑자 기준이 문제가 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보조금 폐지 가능성에 국내 이차전지주 부담이 불가피하고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언급한 파월 의장 발언도 부담"이라며 "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가운데 최근 달러 강세로 부담 높아진 외환시장 영향에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2024-11-15 14:17:59
반도체 '슈퍼 乙' ASML 어닝쇼크···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먹구름'
[이코노믹데일리] 반도체업계의 '슈퍼 을(乙)'로 불리는 네덜란드 ASML이 올해 3분기 수주 금액으로 26억2000만 유로(약 3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수주 금액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56억 유로(약 8조3200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내면서 전 세계 반도체업계에 충격을 줬다. ASML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만들 수 있는 업체다. 노광장비는 빛으로 반도체 회로를 그리는 장비로, 첨단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선 그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EUV 노광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ASML의 수주 실적이 첨단 반도체 수요에 대한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이유다. ASML은 또 내년 매출로 300억~350억 유로(약 44조4700억~51조8800억원)를 거둘 걸로 전망했다. 이는 ASML이 지난달 밝힌 내년 목표치 400억 유로(약 59조2900억원)와 시장 컨센서스 358억 유로(약 53조600억원)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와 같은 어닝쇼크에 같은 날 뉴욕증시에서 ASML 주가는 16.3% 폭락했다. 슈퍼 을의 추락은 바다 건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다. ASML의 주요 고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체인데, ASML의 실적이 부진하다는 건 곧 두 회사의 설비 투자가 느려졌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각각 2.46%, 2.18% 하락 마감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에 따른 어닝쇼크가 겹치며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주당 5만원 선으로 내려앉았다.
2024-10-16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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