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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스튜디오스, 2억원 상금 내건 '스스콘' 스토리 공모전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CJ ENM 스튜디오스가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제2회 스튜디오스 스토리 콘테스트(이하 '스스콘')'를 개최하고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K콘텐츠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스콘'은 CJ ENM 스튜디오스가 대한민국 대표 히트 콘텐츠 육성과 잠재력 있는 신인 작가 발굴을 목표로 기획한 공모전이다. 특히 일반적인 공모전과 달리 CJ ENM 스튜디오스 산하 제작사들이 기획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수상작의 영상화 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제작 및 투자까지 연계하는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작품은 CJ ENM 스튜디오스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차세대 K콘텐츠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영화, 웹툰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콘텐츠 창작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드라마 및 영화 부문 접수 기간은 2025년 5월 7일(수)부터 5월 20일(화)까지이며 웹툰 부문은 2025년 7월부터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 부문 후원사로 참여하며, 웹툰 부문의 구체적인 접수 일정 및 모집 요강은 5월 중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모 희망자는 드라마와 영화 부문을 합하여 1인당 최대 3편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공동 집필 작품 또한 접수가 가능하다. 드라마 부문은 2회 분량의 드라마 대본과 기획안을, 영화 부문은 100분 내외의 장편 영화 시나리오와 기획안을 각각 제출해야 한다. 제2회 '스스콘'은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체 부문을 통틀어 대상 1편에는 5000만원, 각 부문별 최우수상 1편씩 총 3편에는 각 3000만원, 각 부문별 우수상 2편씩 총 6편에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수상작이 CJ ENM 스튜디오스를 통해 영상화될 경우 상금 외에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2025년 10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스튜디오스 관계자는 "지난해 첫 회 스스콘에 2670여 편의 창작 스토리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6편이 수상하여 현재 CJ ENM 스튜디오스와 산하 제작사에서 영상화를 위한 기획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스콘은 재능 있는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이는 참신한 스토리에 귀 기울이고 CJ ENM 스튜디오스의 최고 제작진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 ENM 스튜디오스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이끄는 모호필름, '선재 업고 튀어'의 본팩토리, '신과함께' 시리즈의 블라드스튜디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에그이즈커밍, '태극기 휘날리며'의 엠메이커스, '독전'의 용필름, '국제시장'의 제이케이필름 등 총 8개의 레이블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 크리에이터 연합체다. 이들은 각각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CJ ENM 스튜디오스는 칸 영화제 수상작인 '헤어질 결심', 국내 최초 뮤지컬 영화 '영웅', '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해외 드라마 팬들에게 호평받은 '피라미드 게임', 한국 예능 최초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공개된 '서진이네' 등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기간에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2025-02-14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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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024년 흑자 전환 성공…매출 5조 2314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
[이코노믹데일리] CJ ENM이 2024년 연간 매출 5조 2314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흑자 전환은 티빙의 성장과 글로벌 콘텐츠 유통 확대, 커머스 부문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CJ ENM 관계자는 “2024년은 티빙의 괄목할 성장과 콘텐츠 유통 전략 고도화, 커머스 부문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콘텐츠의 양적·질적 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 역량과 플랫폼 경쟁력 확대에 집중하고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강화와 영상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입지 강화, K라방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디어, 영화드라마, 음악, 커머스 전 사업 부문 매출 증가…엔터·커머스 이익 개선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미디어 부문은 tvN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8.8% 증가한 1조 37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고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특히 티빙은 <2024 KBO 리그> 중계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광고 요금제 도입으로 유료 가입자를 확대하며 연간 매출 4353억원을 달성, 33.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콘텐츠 유통 사업 호조와 피프스시즌의 사업 정상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대비 56.1% 증가한 1조 704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플랫폼 동시 방영 및 해외 패키지 판매 확대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피프스시즌은 <세브란스 시즌2>와 <치프 오브 워> 등 총 14편의 프리미엄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음악 부문은 자체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데뷔에 힘입어 연간 매출 7021억원을 달성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발매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izna, ME:I, IS:SUE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성공적인 데뷔 또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강세에 힘입어 연간 매출 1조 4514억원, 영업이익 832억원을 기록했다. TV와 e커머스를 연계한 ‘원플랫폼’ 전략 효과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증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5%, 20.1% 성장했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6%, 2022년 대비 132% 증가했으며 CJ온스타일 MAU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됐다. ◆ 글로벌 콘텐츠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성장 가속화 CJ ENM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5년 목표를 ‘콘텐츠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성장’으로 설정하고 △콘텐츠의 질적·양적 성장 △글로벌 사업 가속화 △디지털 플랫폼 강화 △커머스 부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전략 고도화를 4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흥행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분기별 텐트폴 드라마 편성 및 수목 드라마 블록 재개, 시즌제 예능 확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얄미운 사랑>,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 <대탈출 : 더 스토리>, <환승연애 4>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콘텐츠 투자도 확대한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콘텐츠, 티빙, 음악 사업 부문별 전략을 구체화한다. 콘텐츠 사업은 글로벌 스튜디오 협업 강화 및 글로벌 메가 IP 개발, 인도, 남아메리카, 중동 등 K콘텐츠 수요 증가 지역으로 유통 판로를 확대한다. 티빙은 현지 파트너십 기반으로 일본, 동남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2027년까지 가입자 1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K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음악 사업은 MCS(Music Creative eco-System) 기반 멀티 레이블 구축 및 부가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KCON과 MAMA AWARDS 등 라이브 컨벤션 사업 또한 지역 및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티빙, 엠넷플러스, 온스타일 플랫폼 고도화 전략도 추진한다. 엠넷플러스는 K팝 콘텐츠 기반 글로벌 트래픽 확대 및 디지털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온스타일은 큐레이션 기반 라이브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콘텐츠-커머스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초격차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IP 육성에 집중하고 영상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입지를 강화한다. 모바일과 TV 채널 통합형 영상 콘텐츠 IP를 확대하고 티빙, 유튜브, 틱톡 등 외부 플랫폼 확장을 통해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년 첫 통합형 대형 IP로 론칭한 <겟잇뷰티>는 모바일과 TV 채널별 이원화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규 브랜드 및 팬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공동 IP 기획 및 단독 상품 개발 등 부문 간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는 “콘텐츠 산업은 국경, 언어, 장르의 경계가 없는 시대”라며 “ONLYONE IP 정신을 기반으로 2025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챕터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2 1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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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창사 30주년 맞아 역대 최대 투자… 콘텐츠 시장 '정면돌파' 선언
[이코노믹데일리] 30주년을 맞이한 CJ ENM이 1조 50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투자를 단행하며 콘텐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CJ ENM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CJ ENM 콘텐츠 톡 2025’ 행사를 개최하고 tvN과 티빙의 2025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은 CJ ENM에게 글로벌 확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드라마와 예능 총 65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다. 윤 대표는 “자체 기획 제작 확대와 AI 기술 혁신을 통한 제작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동 IP 기획 및 티빙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 ENM은 콘텐츠 투자를 기존 1조 원 규모에서 1500억 원 이상 증액하여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윤 대표는 “더 많은 콘텐츠 제작, 새로운 시도,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제작 시스템 혁신과 콘텐츠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 30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뚝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CJ ENM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tvN 채널 사업을 총괄하는 박상혁 미디어사업본부장은 2025년 콘텐츠 키워드로 ‘도파민’과 ‘무해력’을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도파민’ 키워드를 대표하는 콘텐츠로는 IMF 시대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태풍상사’, 약자들을 변호하는 ‘프로보노’, 일상 속 분쟁을 해결하는 ‘신사장 프로젝트’, 코믹 수사극 ‘서초동’, 이혼을 소재로 한 ‘이혼보험’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인기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와 ‘장사천재 백사장3’, ‘식스센스: 시티투어’ 등도 ‘도파민’ 라인업에 포함됐다. 반면 ‘무해력’ 키워드로는 느리지만 낭만적인 태도를 담은 콘텐츠들이 소개됐다. 4월 방영 예정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감자 농장을 배경으로 한 ‘감자연구소’와 함께,힐링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임지연, 이재욱 등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 ‘언니네 산지직송2’, ‘무쇠소녀단2’ 등이 ‘무해력’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꼽혔다. 박 본부장은 “자극적인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 본부장은 배우 김혜수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하여 직접 ‘시그널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그널2’는 ‘두 번째 시그널’이라는 가제로 내년 tvN 20주년 기념작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임윤아 주연의 ‘폭군의 셰프’, 추영우 주연의 ‘견우와 선녀’,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코믹 로맨스 ‘얄미운 사랑’ 등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가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대해 “제2의 ‘선재 업고 튀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2025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국내 대표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선홍 티빙 콘텐츠총괄은 티빙의 2025년 키워드를 ‘무한한 스펙트럼’, ‘시그니처 콘텐츠’, ‘스포츠 과몰입’으로 제시했다. 민 총괄은 “티빙은 새로운 장르와 신선한 소재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티빙 오리지널 라인업으로는 이응복 감독의 멜로 스릴러 ‘친애하는 X’, 공명, 김민하 주연의 청춘 판타지 로맨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한진원 작가의 첫 연출작 ‘러닝메이트’,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작 ‘샤크: 더 스톰’ 등이 소개됐다. 또한 티빙은 ‘환승연애4’, ‘대탈출: 더 스토리’,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등 인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오는 3월부터 KBO 리그 중계를 시작으로 농구,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콘텐츠 제작비 상승에 대한 우려에 대해 스튜디오 드래곤 김륜희 CP는 “배우 출연료 상승 등으로 제작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제작비 실비 정산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제작비 효율화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CJ ENM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tvN과 티빙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2025-02-10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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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직접 뽑은 베스트 '선재 업고 튀어', 에스파 'Supernova', '핑계고'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첫 사내 연말 시상식 ‘ENTOP AWARDS 2024’(엔톱어워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종각 오피스에서 전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뮤직, 스토리, 미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IP(지식재산)와 기술 혁신 사례, 회사 성장에 기여한 프로젝트들을 조명하고 그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 임직원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IP’ 부문에서는 웹소설 기반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내일의 으뜸 : 선재 업고 튀어’(스토리 IP) 멜론 주간 차트 15주 연속 1위 기록의 에스파(aespa) ‘Supernova(슈퍼노바)’(뮤직 IP) 유재석 출연 웹예능 ‘핑계고’(미디어 IP)가 각각 수상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드라마 방영 이후 웹소설 조회 수 약 18배 웹툰 조회 수 약 20배 상승 효과를 보였고 ‘핑계고’는 44개 콘텐츠로 2억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채널 ‘뜬뜬’의 구독자 수를 237만 명까지 끌어올렸다. 유재석은 영상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가분들이 뽑아 주셔서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핑계고’가 즐거운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임팩트’ 부문에서는 음악콘텐츠 부문의 ‘음악 IP 전략 마케팅 프로젝트’와 카카오엔터의 AI 브랜드 ‘헬릭스’(Helix)가 선정되었다. ‘음악 IP 전략 마케팅 프로젝트’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으로 K팝 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헬릭스’는 AI 기반 서비스(헬릭스 푸시, 헬릭스 큐레이션 등)를 통해 플랫폼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헬릭스 큐레이션 도입 결과 작품 노출 대비 클릭률 100%, 열람 전환율 80%, 열람 전환 당일 거래액이 약 150%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에 총 1500만원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되었다. 권기수, 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는 “크루들의 노력과 새로운 소통 기회를 통해 올 한해 회사를 안정시키고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0: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