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26 월요일
맑음
서울 -2˚C
비
부산 4˚C
맑음
대구 1˚C
눈
인천 -2˚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성과인센티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재원 1752억원 자사주 처분... 1051명 대상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을 포함한 임원 1051명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75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다. 현금 대신 주식을 지급함으로써 임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와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통주 115만222주를 처분하기로 의결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752억2254만6200원이며 주당 처분 가액은 15만2100원이다. 삼성전자 측은 "2024년 성과인센티브(OPI) 중 약정한 수량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하기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임원 OPI의 일정 비율을 의무적으로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단기 성과에 치중하는 것을 막고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직급별 주식 지급 비율은 상무 50%, 부사장 70%, 사장 80% 이상이며 등기임원은 성과급의 100%를 주식으로 받는다. 지급된 주식에는 엄격한 매도 제한 조건이 붙는다. 부사장 이하는 지급일로부터 1년, 사장단은 2년간 주식을 팔 수 없다. 약정일 기준으로 보면 실질적인 현금화 제한 기간은 상무·부사장이 2년, 사장단은 3년이다. 또한 약정 체결 시점보다 주가가 하락할 경우 하락률만큼 지급 주식 수를 줄여 주가 방어 책임을 부여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019% 규모다. 삼성전자는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극히 적어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1-26 10:44: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위기의 한국 AI 반도체 ②] "물러설 곳 없다"… 리벨리온·퓨리오사AI
2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3
애경 2080 치약 회수 여파…무보존제 내세운 부광약품 '시린메드' 주목
4
SKT, 美 앤트로픽 가치 급등에 함박웃음'...1억 달러' 투자의 마법
5
[위기의 한국 AI 반도체 ①] "가성비만으론 못 이긴다"… 그록 품은 엔비디아
6
인라이플,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 4.0' 출시... "데이터 가독성 혁신"
7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 후 법정구속
8
상가 입주권 허용이 부메랑…개포주공6·7단지, 법원 제동에 재건축 일정 흔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⑥】 중국 경제를 성장률로만 보면 반드시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