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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미국 내 생산기지 확보로 안정적 의약품 공급망 구축
[이코노믹데일리] SK바이오팜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미국 내 생산기지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국내에서 원료의약품을 생산한 후, 캐나다에서 벌크 태블릿 및 패키징 과정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SK바이오팜은 수년 전부터 미국 내 생산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미국 내 CMO(위탁생산) 시설을 확보해 필요 시 즉시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관세 정책 변화 등 외부 요인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 내에 약 6개월 분량의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 관세 변화에 대응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팜은 기존의 미국 및 캐나다 CMO 업체 외에도 추가적인 생산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세노바메이트 파트너사들과 생산 관련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CMO 업체를 통한 외주 생산 방식을 유지하여 직접 생산 대비 탄력적이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며 "이미 전체 비용의 7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관세 변화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2-21 17:00:48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성장으로 지난해 연간 흑자 달성
[이코노믹데일리] SK바이오팜이 6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단일 매출로만 이뤄낸 것으로 미국 내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SK바이오팜의 2024년 연 매출은 5476억원, 영업이익은 9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매출은 약 438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2% 성장하며, 지난해 제시한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어서는 견조한 성장을 보여줬다. SK바이오팜은 이번 매출 성과에 대해 "마일스톤과 같은 일회성 매출 없이 세노바메이트 매출 성장만으로 이룬 최초의 연간 흑자라 뜻깊다"며 "지난해는 대한민국 혁신 신약 상업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된 한 해"라고 강조했다.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변을 확대 중이다. 글로벌 시장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총 누적 처방 환자 수 14만명을 넘어서는 등 혁신 신약 상업화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한 브라질 신약승인신청(NDA) 신청을 시작으로 중남미 약 17개국 진출을 진행 중이며, 중국 NDA 제출을 통해 마일스톤 수익을 확보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적응증 및 연령 확장을 통해 시장 확대도 노리고 있다. 올해 내에 부분 발작을 넘어 전신발작(PGTC)으로의 적응증 확장에 대한 임상 3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확보하고, 소아 환자의 복용을 쉽게 하는 현탁액 제형(Oral suspension)을 개발해 NDA를 제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과 함께 미국 내 직판을 통해 구축한 세일즈 네트워크 및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New Modality)로 선정된 RPT(방사성의약품 치료제), TPD(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 개발 및 저분자(small molecule)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 확장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PT 분야에서는 풀라이프 테크놀로지社의 'FL-091' (현 SKL35501) 후보물질을 인수하고, 테라파워社와의 악티늄-225(Ac-225) 공급 계약을 통해 방사성동위원소(RI)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한국원자력의학원, 프로엔테라퓨틱스 등 다양한 기업 및 조직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리딩 RPT 플레이어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TPD 분야에서는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SK Life Science Labs)를 통해 분자 접착제(Molecular glue, MG) 발굴 혁신 플랫폼인 MOPED™을 기반으로 단백질 분해제 발굴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존 강점을 지닌 저분자 분야에서 항암 및 파킨슨 관련 신규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중추신경계(CNS)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항암(Oncology) 분야로 R&D 역량을 확장한디는 계획이다.
2025-02-06 11:57:21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2024 미국뇌전증학회서 임상 3상 결과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SK바이오팜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미국뇌전증학회'에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 엑스코프리)의 동북아 환자 대상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9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동북아 3상 임상 시험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에서 기존 항경련제 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국소 발작이 있는 18세~70세 성인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다. 환자들은 1:1:1:1로 무작위 배정됐으며 보조요법으로 위약 및 세노바메이트 100mg, 200mg 또는 400mg을 1일 1회 복용했다. 연구 결과 세노바메이트는 6주 유지기 동안 보조요법으로 복용 시 모든 투약 용량에서 유의미한 발작감소비율 중앙값을 확인하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 투약 용량 400mg에서는 발작감소비율 중앙값 100%를 달성했다. 2차 평가지표인 반응률에서도 6주 유지기 동안 유의미한 발작완전소실률을 확인했다.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어지럼증과 졸음이었다. 또한 세노바메이트는 복용 5~6주 차부터 부분발작 빈도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며 적정기 초기 단계에서도 발작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 세노바메이트의 치료 효과는 △단순 부분 발작 △복합 부분 발작 △전신강직간대발작 등 여러 뇌전증 하위유형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에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파트너사들은 기존 임상 자료들과 이번 결과를 참고해 국가별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는 동북아 환자 대상 3상 임상을 포함해 총 9개의 세노바메이트 연구 포스터가 발표됐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를 포함한 SK바이오팜의 다양한 연구가 전 세계 뇌전증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깊이 있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동북아시아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9 11:11:14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혁신신약 신청…중남미 시장 확장
[이코노믹데일리]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인 유로파마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NDA(신약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신약승인 신청은 중남미 지역에서 600만명 이상의 뇌전증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뇌전증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세노바메이트는 중요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유로파마는 브라질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남미 주요 제약 회사로 중남미 전역에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아프리카에도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유로파마를 통해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국에 판매될 계획이며 SK바이오팜은 허가 및 상업화 달성에 따른 단계적 기술료(마일스톤)와 로열티 등의 추가 이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장에 대한 직접 판매와 함께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출시를 위해 유럽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캐나다, 중남미, 이스라엘, 중동·북아프리카에 이어 한국 등 30개국에의 파트너링 기술수출을 완료했고 이 중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에 출시됐다. 아시아 지역 출시를 위한 임상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앞으로 각 지역별 파트너사들을 통한 세노바메이트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브라질과 중남미의 뇌전증 환자들이 보다 빨리 세노바메이트를 처방 받을 수 있도록 파트너사인 유로파마와 긴밀히 협력중”이라며 “나머지 미출시 지역들에서도 파트너사들을 통한 빠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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