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21 수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22˚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셀트리온스킨큐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셀트리온, 올해만 6번째 자사주 매입...주주 가치 제고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2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이며 21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앞서 여섯 차례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며 누적 매입 규모가 올해만 약 55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 뿐만 아니라 소각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데 올해 1월 이후 이미 소각을 완료했거나 소각 결정한 자사주의 총 규모는 약 9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대내외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라 기업의 가치 저평가가 이어질 경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주들의 이익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매입한 자사주는 모두 소각한다’는 주주와의 약속도 충실히 이행 중에 있어 추가 자사주 소각 결정도 연내 이뤄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진행해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해 이익을 주주분들에게 환원하며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20 10:19: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中 배달 플랫폼 헝그리판다, 한국 배달시장 진출…불법체류자 모집 논란
2
SKT 해킹 파문 확산…악성코드 25종·추가 서버 감염…개인정보 유출 우려↑
3
"7시간 만에 1위" 넷마블 신작 '세나 리버스' 대박 터졌다…흥행 비결은
4
삼성전자, 2조4000억원 들여 데이터센터 HVAC 선점하는 이유
5
가덕도신공항 좌초 위기…현대건설 철수에 후속 대안도 불투명
6
韓 ·美, 통신해킹 공동대응·R&D 협력 강화…美 핵심기관 연쇄 회동
7
SKT 해킹 후폭풍, 정치권 강타…野 "정부 책임론" vs 與 "국가적 사이버테러 가능성"
8
[꺼지지 않은 불씨 ①] 고려아연·영풍, 갈등의 불씨와 복잡해지는 수싸움... MBK의 합류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투자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