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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로엠, '스타일 크리에이터' 1기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은 공식 서포터즈 '스타일 크리에이터' 1기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엠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포터즈는 스타일링 영상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며, 실무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로엠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로엠 신상품과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로엠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30만원 상당 적립금이 별도로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로엠과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여성이다. 숏폼 영상 제작에 능한 SNS 활동자 중 월 2회 이상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이달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 기간을 갖는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로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트렌디한 상품 라인을 강화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로엠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기획했다”고 말하며,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브랜드 실무자와 직접 소통하며 패션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2025-11-14 14:21:45
카카오톡 개편 단행 후 쏟아지는 '1점 리뷰'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톡이 15년 만의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 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 ‘1점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UX(사용자경험) 전문기업 피엑스디(PXD)가 사용자 분석 도구 ‘어피니티 버블’을 통해 지난 23일 업데이트 당일 등록된 리뷰 1000건 중 42%가 개편 전반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UI·디자인(19%), 친구 목록·프로필(10%) 불만이 많았다. 이번 개편으로 친구 목록이 기본 화면에서 사라지고 프로필 변동 내역이 피드 형태로 표시되면서 “메신저 정체성을 잃었다”, “소셜미디어(SNS)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숏폼 영상 강제 노출과 광고 증가도 불만 요인으로 꼽혔다. 일부는 다른 메신저로 이동을 고려하고 있다. 이 같은 반발은 카카오톡이 ‘대화 앱’에서 ‘수익 중심 플랫폼’으로 변질됐다는 정체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카카오 주가도 26일 장중 4% 넘게 하락했다. 카카오는 “업데이트 반응을 살핀 뒤 월 단위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8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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