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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함정 수출 '원팀' 결성…경쟁에서 상생으로
[이코노믹데일리] 함정 수출 사업을 두고 경쟁을 벌여온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함정 수출사업에서 ‘원팀’을 구성해 협력한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양사가 과천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함정 수출사업 원팀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산 수출사업을 위해 업체 간 원팀 구성 MOU가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MOU의 핵심은 함정 수출사업 참여시 정부와 함정 업계가 원팀을 구성해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 수출 사업을, 한화오션이 잠수함 수출 사업을 각각 주관하며 상대 기업을 지원키로 한 것이다. 방사청은 이번 MOU로 각 함정업체의 강점을 살리면서 자원 배분과 기술 공유를 통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함정 수출사업 분야 협력을 넘어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한국 방산업계가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K-함정 수출, 더 나아가 글로벌 해양 안보 구축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원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09:22:49
돌아온 '수상함 명가'…한화오션, 특수선 사업 속도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오션은 1일 잠수함구조함(ASR)-II ‘강화도함’을 해군에 인도했다. 지난 2018년 12월 6일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에 인수되기 전 수주한 강화도함은 모든 시험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했고 국방부로부터 '전투용 적합' 최종 승인을 취득했다는 게 한화오션의 설명이다. 강화도함은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으로 인수한 수상함이다. 경영 상황이 악화되면서 2018년 이후 수상함을 수주하지 못했다. 수상함은 물 위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구축함, 항공모함 등 함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지난해 7월 한화오션이 5년만에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8300억원 규모의 군함 수주 경쟁에서 이기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한화그룹에 인수된 후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던 중에 ‘수상함 명가’를 재건하는 기틀 마련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대한민국 해군의 첫 국산 구축함인 KDX-I 광개토대왕함의 성공적 건조를 시작으로 KDX-II, KDX-III 사업까지 모두 참여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했다는 평가도 함께였다. 이후 한화오션은 특수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산업에 관해 울산급 배치(Batch)-Ⅳ 선도함 사업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등 신규 함정 수주에 공을 들이는 동시에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으로 진출하면서 영역 확장에 나섰다. 지난 6월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를 결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현지 조선소 인수를 9개월만에 성사시켰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함정정비협약(MSRA)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약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국 함정 MRO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화오션은 "지난 8월 미 해군이 발주하는 함정 MRO 사업을 최초 수주하며 첫 거래를 했다"면서 "현재 후속 MRO건도 협의 중이다. 면밀한 사업성 검토 통해 향후 미국 MRO 물량을 적극 수주하고 수익성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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