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8˚C
맑음
인천 -10˚C
눈
광주 -6˚C
흐림
대전 -7˚C
맑음
울산 -7˚C
눈
강릉 -7˚C
눈
제주 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수소 버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현대차그룹 HTWO, 광저우국영버스그룹에 수소 버스 224대 공급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은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 광저우’가 현지 버스사업 국유기업인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발표한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 결과 종합평가 1위로 낙찰에 성공했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광저우국영버스그룹에 납품되는 수소버스는 HTWO 광저우와 중국 상용차업체 카이워그룹이 공동 개발한 8.5m 수소전기버스다. 8.5m 수소버스는 HTWO 광저우의 90kW(킬로와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돼 발전 효율이 64%로 기존 내연기관을 뛰어넘는다. 복합 주행거리는 현지 기준 최대 576km에 이른다. HTWO 광저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224대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 내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수소버스 조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수주다. 앞서 지난달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진행한 입찰에서도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해 수소버스 50대 중 25대를 수주한 바 있다. HTWO 광저우 관계자는 “이번 수소버스 도입을 통해 수소 에너지 시장에서 선도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광저우시가 최근 교통 부문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수소 에너지를 중요 요소로 포함시킨 만큼 현지 친환경 교통 인프라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12 10:25:37
현대차그룹, 佛 에어리퀴드와 전략적 협력 체결…"수소 생태계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그룹과 프랑스 소재 글로벌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공동 의장사로서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에서 진행된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열린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그룹 회장, 에르윈 펜포니스 수소 에너지 부문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한국, 미국, 유럽을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삼고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의 모든 과정에서 고도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수소 모빌리티 확대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전략 실행에도 나설 예정으로 양사는 글로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 수소의 생산 및 활용 상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에어리퀴드와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돼 뜻깊다"며 "에어리퀴드와 함께 수소를 효율적인 에너지 설루션으로 구현하기 위해 향후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르멜 르비 에어리쿼드그룹 수소에너지·전자·혁신부문 사장은 "수소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선도 기업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며 특히 국내에서의 양사 협력 성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계 공동 노력의 가장 실질적인 사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지난 2018년부터 전략적 협력을 지속하며 국내에서는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코하이젠'의 주요 주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롯데그룹과 공동 협력을 통해 수소 트럭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전세 버스 사업자 대상 수소버스 공급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수요 확산과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2-05 13:53:10
현대차그룹, 중국 광저우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최종 낙찰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은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에이치투) 광저우'가 중국 상용차업체 카이워그룹과 공동 개발한 8.5m 수소연료전지버스가 중국 광저우의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 결과 종합평가 1위로 최종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은 지난 11일 현지 버스사업 국유기업인 이번 프로젝트 최종 낙찰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의 HTWO 광저우는 수소버스 총 50대 중 절반에 해당되는 25대를 카이워그룹과 함께 연내 공급하고 실제 운행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8년간 개발한 수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연구개발 및 양산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HTWO 광저우는 올해 말까지 차량 1000대 이상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현지에 누적 공급할 계획이다. 8.5m 수소버스의 외장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콘셉트로 디자인 됐고 저상 구조와 맞춤형 루프 설계로 넓은 내부 디자인을 만들었다. 또한 유선형 전면 도어 및 1.1m 미만의 짧은 리어오버행(뒤 차축에서 차량의 뒤쪽 끝단까지의 거리)을 적용해 차량의 주행성을 향상시켰고 내부에 6.1m의 대형 평면 구역을 확보했다. 8.5m 수소버스에는 HTWO 광저우의 90kW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에 5분간의 수소 충전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 주행거리는 현지 기준 최대 576km이다. HTWO 광저우 관계자는 "광저우 수소버스 프로젝트 1위 낙찰은 HTWO 광저우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중국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국 내 수소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더 많은 현지 파트너와 손잡아 수소산업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며 중국의 녹색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TWO는 현대차그룹이 해외에 건설한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이자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수소사업 핵심 거점 그룹으로 지난 2023년 준공 이후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까지 포괄하는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5-11-18 08:57:48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국내 최대 고압 수소출하센터 가동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충남 대산에서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모빌리티 시장에 수소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정부의 수소경제 확대 비전에 발맞춰 부생 수소 정제부터 운송, 유통에 이르는 수소 통합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의 공동 투자로 2022년 설립된 합작 법인이다. 충청남도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위치한 이 수소출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450bar(기압) 고압 수소 생산 거점으로 승용차 기준 하루 4200대, 상용 수소 버스 기준 1100대에 공급 가능한 양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고압수소출하센터에 최첨단 고압 튜브 트레일러를 도입해 물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 트레일러는 기존 200bar 트레일러 대비 3.5배 더 많은 수소를 운송함으로써 수송 용량과 효율을 높인다. 11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MCEE)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이완섭 서산시장, 로니 차머스 에어리퀴드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켄 라미레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관련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소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표는 "경쟁력 있고 효율적이며 신뢰도 높은 고순도 수소 공급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소 모빌리티 보급의 가속화와 우리나라의 수소 생태계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는 "대산 수소출하센터는 부생수소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신사업 발굴에 끊임없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1 10:10:1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6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7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8
네이버 추론형 AI 글로벌 무대 데뷔... 국내 2위 기록하며 '청신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