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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동차, 항공 끊이지 않는 모빌리티 업계 사고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자동차, 항공 등 모빌리티 업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역 사고,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에 이어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까지 발생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이번 제주항공 참사는 탑승 인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며 국내에서 발생한 최대 인명 사고를 낸 대형 사고로 기록됐다. 이날 여객기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항공기 동체 바닥이 활주로에 그대로 끌리다 공항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외벽을 들이 받으며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전에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7월 발생한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도 큰 인명 피해를 낳았다.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인도와 횡단보도 등에 있던 9명이 숨을 거뒀고 5명이 다쳤다. 사고를 낸 운전자 차모(68)씨는 사고 직후부터 꾸준히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시청역 사고 이틀 후 역주행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70세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1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전기차(EV)·수소버스 등 신에너지차량 전환기에 발생한 사고도 있다. 지난 8월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커다란 재산 피해와 전국적으로 '전기차 포비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전기차 캐즘에 포비아까지 겹치며 전기차 시장 시름은 더욱 깊어졌다. 당시 주차된 벤츠 EQE 350 차량에서 시작된 화재는 8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 22명과 소방관 1명 등 2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량 87대가 타고 793대가 그을렸다. 인천 서부소방서가 발표한 청라 전기차 화재 관련 재산 피해액은 부동산 24억원, 동산 14억원 등 총 38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수소버스, 수소 충전소 사고도 잇달았다. 지난 2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전날(23일) 발생한 충북 충주의 버스 폭발 사고는 서비스 센터 입고를 위해 충전을 마친 뒤 출발을 위해 시동을 거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버스의 계기판에는 연료전지 부품 이상을 알리는 ‘F’ 경고등이 들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사고로 수소버스 뒤쪽을 지나던 충전소 관리업체 직원이 얼굴에 버스 파편을 맞아 10cm가량 찢어졌으며 버스 안에 있던 운전기사 등 2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어 지난 27일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버스차고지에 구축된 수소충전소에서 수소가 굉음과 함께 대기로 방출되면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잦은 사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트라우마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석정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재난정신건강위원장은 “인명 피해가 있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주변 인물이나 사고 발생지 근처에 거주하는 분들이 사고 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비난보다는 수용, 이해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4-12-30 16:06:14
'전북을 수소도시로'…현대차 전북자치도 협력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주 완산구 전북자치도청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수소산업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앞선 수소 기술력과 전북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생태계 전반에 걸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이 모여 이뤄졌다. 현대차는 지난 2020년 현대차 전주공장에 세계 최초의 수소상용차 양산 시스템과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데 이어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하는 등 전북자치도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와의 수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차와 전북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 청사 내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전해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 암모니아 크래커(cracker) 테스트베드 구축, 도내 수소 지게차·특장차 보급, 연료전지 발전기 공급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전북자치도는 수소사회 전환 및 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도청사 내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전북자치도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수전해와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에 나서며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적극 협력한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협약식에서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가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대차의 수소 기술력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활용해 전북도와 함께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6:31:21
두산밥캣, 광양시와 수소 지게차 보급 MOU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두산밥캣은 광양 수소도시 사업 협력과 수소 지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MOU)'을 전남 광양시,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한국로지스풀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광양시는 인허가 행정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두산밥캣은 수소 지게차 공급과 수소충전 실증을 추진한다. 한국로지스풀은 두산밥캣의 수소 지게차를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센터에 보급하면서 수소 지게차 임대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두산밥캣은 지난 8월 지게차용 수소 충전소 실증 특례를 받은 고려아연 온산 제련소에 국내 1호 수소 지게차를 납품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후 수소 지게차 보급 확대는 물론 관련 규제 개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상철 두산밥캣코리아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영업 전무는 “광양 수소도시 사업의 파트너로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3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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