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11˚C
흐림
대구 10˚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수수료 할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해외주식 마케팅 멈춘 증권사들…투자자 혼란 속 '실효성'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금융당국의 해외 주식 마케팅 자제 권고를 두고 증권사들이 잇따라 관련 이벤트와 광고를 중단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갑작스러운 이벤트 조기 종료에 투자자들은 혼란을 보이는 한편 전문가들은 당국 조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국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해외투자 관련 신규 이벤트와 광고를 내년 3월까지 중단해달라는 구체적인 권고 조치를 전달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해외투자 관련 이벤트를 즉각 중단하고 계획 중이던 신규 이벤트 출시도 보류한 상태다. 금감원의 이번 조치는 증권사들이 단기 수수료 수익 확대에 치중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가 소홀해졌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해외 주식 거래는 올해 증권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금감원 점검 결과 올해 1~11월 국내 주요 증권사 12곳의 해외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조95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2458억원) 대비 56.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반면 해외 증시 변동성 확대로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과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8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계좌 중 49.3%가 손실 상태였고 계좌당 평균 이익은 50만원에 그쳤다. 당국 권고에 대한 증권사들의 대응에는 미묘한 온도 차도 감지된다. 대형 증권사들은 당국 기조를 의식해 비교적 빠르게 이벤트를 전면 중단한 반면 일부 증권사는 내부 검토를 거치며 중단 시점에 차이를 보였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등은 권고 조치가 내려진 19일 당일 홈페이지에 '금융시장 정책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외투자 이벤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공지를 게재하고 관련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까지 해외 주식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현재는 관련 내용을 삭제했으며 DB증권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고객 수수료 할인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이날 오후까지 유지하고 있다. 사전 공지 없이 이벤트가 즉각 중단되자 투자자 불만도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 주식 입고 이벤트를 보고 증권사를 옮겼는데 갑자기 종료돼 손해를 봤다", "리워드 규모가 큰 이벤트일수록 최소한의 유예기간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증권사는 법적 문제 소지는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벤트 약관에 회사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며 "기존 조건을 충족했거나 이미 당첨된 고객에게는 약속한 혜택을 그대로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당국이 원·달러 환율 급등 국면에서 증권사 마케팅 자제를 권고한 데 대해 해외투자 수요를 관리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마케팅 관행이 이전부터 이어져 온 만큼 현시점에서 당국이 개입한 배경을 두고 환율 요인을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당국 조치 실효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증권사들의 과열 마케팅을 중단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투자자 손실을 일부 완화할 수는 있다"면서도 "서학개미 해외 주식 투자는 마케팅보다는 해외 증시의 시장 매력도에 기반해 이뤄지는 만큼 실제 투자 감소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환율 방어 목적' 논란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해외투자 확대가 달러 수요를 자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외투자 억제 의도가 실질적인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도 "당국의 소비자 보호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해외주식 마케팅 중단이 실제 투자자 보호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라며 "이번 조치가 환율 급등 상황에서 해외 자금 유출을 억제하려는 신호로 해석되는 측면은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22 16:15:24
LS증권, 오픈 API 이용고객 대상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
[이코노믹데일리] LS증권은 오픈 API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픈 API의 초당 호출 건수 확대에 맞춰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오픈 API를 통해 주문이나 시세, 호가 등의 정보를 불러올 때 과도한 요청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초당 호출 가능 횟수를 제한하고 있다. LS증권은 최근 오픈 API에서 초당 호출 건수를 기존보다 약 3배 확대하면서 투자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받고 주문까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LS증권은 오픈 API를 통한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 거래수수료를 기존 0.015%에서 0.005%로, 국내주식선물 거래수수료는 0.004%에서 0.002%로 각각 할인한다. 이벤트 수수료는 오픈 API를 통한 거래에 한해 적용되며 MTS와 HTS, xing API를 통한 거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할인 수수료는 신청 당일부터 이벤트 기간 종료일까지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내 ETF·ETN 거래대금이 100억원 이상 또는 주식선물 거래대금이 40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오픈 API 협의수수료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잦은 매매가 필요한 상품 특성상 투자자들의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PI 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9:49:19
교보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 실시…신규·휴면 고객 대상
[이코노믹데일리] 교보증권이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달에 2종목 수수료 할인과 마이크로상품 수수료 인하로 구성됐다. 내년 1월 30일까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E-mini NASDAQ-100 △E-mini S&P500 △GOLD △Crude Oil 가운데 2개 상품에 대해 계약당 1.98달러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CME 거래소 마이크로상품 4개(MYM·MNQ·M2K·MES)의 수수료는 3개월간 계약당 0.49달러로 제공된다. 신청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를 접속해 '이벤트 등록-선택이벤트'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준재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장은 "고객들에게 해외선물 거래 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편의성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25 15:58:14
NH선물, 다음달 EUREX API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
[이코노믹데일리] NH선물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EUREX 품목 API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럽 시장에서는 자동화 기반 트레이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NH선물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OPEN API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EUREX 품목을 거래할 수 있도록 이번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EUREX API 수수료 할인 이벤트는 유로스탁스 50지수·마이크로 유로스탁스 50지수·독일 DAX지수·독일 미니 DAX지수·독일 마이크로 DAX지수·독일 2~30년 국채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편도 기준 계약당 수수료는 1.95유로(마이크로 0.38유로)로 적용되며 첫 실거래일(체결기준)의 익 영업일부터 자동 적용된다. 이벤트 수수료는 API를 통한 거래 수수료에 한하여 적용된다. NH선물 관계자는 "API환경에서도 EUREX 지수 및 채권 선물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며 "이번 EUREX API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시스템 트레이딩 시장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10:13:01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원자력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 순자산은 1653억원으로 지난달 19일 신규 상장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순자산 규모 1000억원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59억원을 기록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해당 ETF는 한국 원전 수출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해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12일 기준 25.7%) △현대건설(21.7%) △한전기술(11.3%) 등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기업들로 이 중 실제 지분 투자·공급 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내외 최다 시공 레퍼런스를 보유한 현대건설에 집중 투자 가능하다. 또한 기존 원자력 ETF와 달리 한국전력은 편입하지 않아 해외 원전 수출 모멘텀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SMR 관련 기업들 중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처럼 경쟁력이 입증된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글로벌 원자력 르네상스 속에서 한국 원전 수출 경쟁력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미국지수옵션 초단기 상품 ‘제로데이옵션’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제로데이옵션 고객을 위한 '매일 만기, 매일 만나는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로데이옵션 온라인 매매수수료 할인 및 거래지원금 추첨·거래경험 혜택·실시간 시세이용료 무료 제공 등 총 4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매매수수료 할인 혜택은 7.5달러에서 mini S&P500·XSP는 각 계약당 0.99달러로, S&P500·SPXW는 각 계약당 1.99달러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할인 혜택기간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년 3월말까지 적용된다. 또한, 제로데이옵션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말까지 누적 기준으로 △1000계약 이상 거래 시 300만원 1명 △500계약 이상 거래 시 200만원 2명 △100계약 이상 거래 시 100만원을 3명에게 각각 거래지원금을 지급한다. 제로데이옵션 거래경험 혜택은 오는 11월 30일까지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10달러를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체결기준 선착순 500명이며 고객 당 1회 한정으로 이벤트 완료 후 익월 중순에 지급될 예정이다. 실시간 시세이용료 무료 제공 혜택도 준비돼 있다. 실시간 시세는 미국주식 옵션도 포함되며 신청 월 포함 오는 12월말까지 무료 제공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거래 발생 시 내년 3월말까지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제로데이옵션 이벤트는 높은 유동성과 짧은 만기 기간을 활용해 미국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의 투자 편의를 높였다”며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5 10:58: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