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2˚C
구름
대전 -4˚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수출물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11월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전월 比 2.6%↑
[이코노믹데일리]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수입물가가 3% 가까이 증가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1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1.82로, 10월(138.19)보다 2.6% 올랐다. 이는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상승률도 지난해 4월(3.8%)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품목별로 보면 한 달 새 농림수산품(3.4%)·광산품(2.4%)·컴퓨터전자광학기기(8.0%)·1차금속(2.9%) 등이 수입물가를 견인했다. 세부 품목별로는 쇠고기(+4.5%)·천연가스(+3.8%)·제트유(+8.5%)·플래시메모리(+23.4%)·알루미늄정련품(+5.1%)·초콜릿(+5.6%) 등이 크게 올랐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원화 기준 수입 물가가 전월 대비 2.6%,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는 게 한은 측 설명이다. 실제로 두바이 가격(월평균·배럴당)는 10월 65.00 달러에서 지난달 64.47 달러로 0.8% 하락한 반면, 원·달러 평균 환율은 한 달 새 1423.36원에서 1457.77원으로 2.4% 올랐다. 11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도 전월(134.70)보다 3.7% 높은 139.73으로 집계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석탄·석유제품(+4.9%)·컴퓨터전자광학기기(+7.2%)·1차금속제품(+3.1%) 등이 이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 품목에서 경유(+7.4%)·제트유(+8.4%)·D램(+11.6%)의 상승 폭이 컸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98.19)는 전년보다 5.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출 가격이 2.1% 오른 것에 대비해 수입 가격은 3.4% 하락하면서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한 단위 가격과 수입 상품 한 단위 가격의 비율로, 우리나라가 한 단위 수출로 얼마나 많은 양의 상품을 수입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지난해보다 수출물량지수(6.8%)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5.8%)가 모두 오르면서 소득교역조건지수(122.45)도 13.0% 증가했다.
2025-12-12 08:54:43
한은 "10월 수입물가 1.9% 상승...4개월 연속 인상"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10월 국내 수입물가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나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0월 원화 기준 수입물가는 138.17으로 전월(135.56)보다 1.9% 올랐다.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 추세다. 원재료는 원유 등 광산품 중심으로 전월 대비 0.6% 하락했지만 중간재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1차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 대비 3.8%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1.3% 1.7% 씩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는 기타귀금속정련품(15.7%) 암모니아(15.2%) 동정련품(10.3%) 인쇄회로기판(8.3%) 2차전지(4.7%) 등의 상승폭이 컸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70.01달러에서 65달러로 7.2% 하락했으나 원·달러 환율은 9월 평균 1391.83원에서 10월 평균 1423.36원으로 4.8% 상승해 수입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10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9월(129.37)보다 4.1% 오른 134.72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 상승 가운데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랐다. 세부 품목 중 플래시메모리(41.2%) DRAM(20.1%) 은괴(18.8%) 동정련품(9.9%) 등이 큰폭으로 올랐다. 무역지수(달러 기준)는 수입물량지수와 수입금액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p 2.4%p 씩 상승했으나 수출은 물량지수와 금액지수가 각각 1.0%p 0.5%p씩 하락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0.5%)이 오른 반면 수입가격(-3.3%)은 내리며 3.9% 상승했으며 2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1.0%)는 하락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3.9%)가 상승하며 2.9% 상승했다.
2025-11-14 07:51:1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6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7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8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