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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챗봇 '메타 AI' 독립 앱으로 2분기 출시…챗GPT·제미나이와 '정면 승부'
[이코노믹데일리]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메타 AI’를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오는 2분기 내 출시하며 AI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는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기존 AI 챗봇 서비스들과의 정면 대결을 예고하는 것으로 메타는 독립 앱 출시를 통해 AI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그동안 페이스북, 왓츠앱 등 자사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통합되어 제공되던 ‘메타 AI’를 별도의 앱으로 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해 왔다. ‘메타 AI’ 독립 앱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심화된 챗봇 경험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은 물론 메타의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와도 연동될 예정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이번 ‘메타 AI’ 독립 앱 출시를 “AI 분야 선두 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는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지능적이고 개인화된 AI 비서가 보급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메타 AI가 그 선두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메타 AI’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약 7억 명에 달하는 만큼 독립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메타 AI’ 독립 앱에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하여 수익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는 오픈AI의 ‘챗GPT 플러스’, 구글의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등 경쟁사들이 프리미엄 AI 기능을 유료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메타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차별화된 AI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타 AI’는 2023년 9월 처음 공개된 이후 텍스트 기반 응답 생성,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꾸준히 발전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메타 플랫폼 내 검색 기능을 대체하며 핵심 AI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42개국 이상에서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독립 앱 출시 이후에도 서비스 지원 국가 및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02-28 18:10:22
삼성전자, XR 헤드셋 시제품 공개…연내 출시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력을 시작한지 2년 만에 확장현실(XR) 헤드셋 시제품을 공개했다. 올해 안에 출시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이머시브 설루션 개발팀장인 김기환 부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전문성과 모바일 환경 이해, 광범위한 갤럭시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감 나는 XR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입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1월 구글·퀄컴과 함께 XR 기기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XR 헤드셋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 헤드셋은 지난해 2월 애플이 출시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다. 앞서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 사장은 XR 헤드셋을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비전 프로'와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시제품을 공개하면서도 구체적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김 부사장은 "XR 프로젝트의 시작과 중심에는 구글과 긴밀한 파트너십이 있었다"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은 삼성전자와 구글의 강점과 노하우를 결합한 협업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넘어 OS, 인공지능(AI) 모델, 단말기, 콘텐츠와 서비스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은 양사 협력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인 형태"라며 "양사가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위해 플랫폼 단계부터 함께한 '웨어 OS'가 성공을 거둔 것처럼 '안드로이드 XR'도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에 기반한 기기를 헤드셋으로 처음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첨단 기술로 가장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뛰어난 디스플레이, 센서와 옵틱(시각) 기술, 카메라 등을 통해 가장 높은 수준의 XR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XR 헤드셋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스마트 안경 형태의 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 무한을 시작으로 헤드셋과 글래스 등 각각의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접목해 소비자와 기업의 니즈에 맞춘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프로젝트 무한은 방대한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일부"라며 "다양한 기기간 연결 경험 제고를 위해 XR과 스마트폰 사용의 시너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24 08:58:53
메타, 스마트안경 AI 기능 강화…실시간 통역 및 시각적 AI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스마트안경이 한층 더 진화하고 있다. 메타는 17일(현지시간) 레이밴 메타 스마트안경의 AI 기능을 업데이트해 조기 사용(Early Access)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커넥트 메타' 행사에서 발표한 업데이트 계획을 약 석 달 만에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시간 번역 기능을 포함한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간 음성 대화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며, 스마트안경의 스피커를 통해 영어로 들을 수 있다. 또 대화 내용을 휴대전화에서 텍스트로 확인할 수도 있다. 새로운 AI 비디오 분석 기능도 추가됐다. 이용자가 스마트안경을 쓰고 주변 환경에 대해 질문하면 AI가 시각적 정보를 바탕으로 대답한다. 예를 들어, 특정 물체나 상황에 대해 물으면 실시간으로 답변이 제공된다. 음악을 듣는 사용자들을 위해 곡 정보를 찾아주는 기능도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기존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음악 감상, 통화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메타는 이러한 기능 강화를 통해 스마트안경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통합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며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마트안경 시장은 메타 외에도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은 지난주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 스마트안경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실시간 통역과 길 안내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갤럭시 S25 공개 행사에서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글라스 시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R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또한 수년간 스마트안경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미 성공한 AR 헤드셋 '비전 프로'의 기술력을 스마트안경으로 확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안경은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일상생활에 AI를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기업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12-18 08:37:15
구글·삼성, XR 시장에 도전장…확장현실 기기 내년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구글과 삼성전자이 확장현실(X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두 회사가 퀄컴과 협력해 개발 중인 XR 헤드셋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애플과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경쟁 제품과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구글은 12일(현지시간) XR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XR'을 공개하며 이를 기반으로 삼성의 X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XR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X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기술로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삼성의 XR 헤드셋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기는 삼성의 하드웨어, 퀄컴의 칩셋,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 기기를 통해 자사의 인기 앱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튜브와 구글 TV는 가상의 대형 화면으로 구현되며 구글 포토는 3D 기능을 추가한다. 또한 구글 맵스의 몰입형 보기 기능과 '서클 투 서치' 같은 혁신적인 검색 기술이 접목된다. 샤흐람 이자디 구글 XR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XR은 개방적이고 통합된 플랫폼으로 설계됐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과 게임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의 XR 헤드셋은 애플의 비전 프로와 메타의 퀘스트와 비교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헤드셋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내장 스피커를 갖췄으며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해 사용자가 한 번에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최원준 삼성전자 개발실장은 "우리는 편안한 착용감이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많은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가격대를 피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해 애플 비전 프로(3499달러)보다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시사했다. 구글과 삼성의 협업은 XR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XR 시장에서 메타가 74%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3%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구글은 과거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로 XR 시장에 진출했지만 낮은 활용성과 높은 가격으로 실패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하드웨어 대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삼성 및 퀄컴과 협력해 시장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메타와 애플도 각기 새로운 XR 기기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메타는 지난 9월 '오라이언' AR 안경을 발표했고 애플은 비전 프로의 후속 제품을 준비 중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XR을 XR 시장의 표준 OS로 자리 잡게 하고 링스, 소니 등 다양한 기기 제조사와 협력해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AI 비서 '제미나이'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몰입형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자디 부사장은 "구글은 안드로이드 XR을 통해 수십억 명의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삼성과 구글이 X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향후 글로벌 XR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된다.
2024-12-13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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