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4˚C
흐림
대구 13˚C
맑음
인천 12˚C
맑음
광주 15˚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12˚C
구름
강릉 11˚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스튜디오드래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넷플릭스, 3분기 신규 가입자 500만명 돌파…국내 콘텐츠주도 강세
[이코노믹데일리] 넷플릭스가 3분기 동안 500만명이 넘는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국내 영상 콘텐츠 관련 주식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전년 대비 15% 증가한 98억3000만 달러의 매출과 5.40달러의 주당 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500만명을 넘어 총 2억8270만명에 달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의 월가 전망치인 452만명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특히 이번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비밀번호 공유 단속과 저가 광고 요금제가 꼽히고 있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테드 서랜도스는 "우리는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을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비밀번호 공유 단속의 효과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며 광고와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 아직 큰 수익을 얻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넷플릭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영상 콘텐츠 관련 주식들이 급등했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이날 오전 12% 넘게 상승했고 스튜디오드래곤과 덱스터 등 다른 콘텐츠 관련 종목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증가와 함께 이들 주식의 주가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4분기 매출은 101억3000만 달러, EPS는 4.23달러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신규 회원 유치와 가격 인상을 통해 연간 매출이 430억~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브라질에서 저가 요금제 중 일부를 폐지할 예정이다. 한편 실적 발표 이후 넷플릭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5.4% 상승해 724.89달러에 거래되며 2022년 5월 이후 4배 이상 상승한 상태다. 그러나 일부 투자 전문가들은 넷플릭스 주식이 고평가되어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어 향후 주가 변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10-18 10:45:06
CJ ENM, 연간 1조원 규모 콘텐츠 투자 지속..."창작자의 상상력이 최고의 작품"
[이코노믹데일리] CJ ENM이 연간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콘텐츠 투자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CJ 무비 포럼'에서 윤상현 CJ ENM 대표는 “창작자들의 상상력이 최고의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대표는 포럼에서 “영화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는다”며 “연간 1조 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를 통해 글로벌 K콘텐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영화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CJ의 글로벌 스튜디오와 극장, OTT 플랫폼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영화 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CJ ENM은 콘텐츠 제작 시스템의 선진화를 목표로 우수한 창작자 확보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중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리니어(전통 매체)와 디지털 플랫폼의 유통 구조를 최적화하며 티빙의 콘텐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익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CJ ENM의 IP 경쟁력을 전 세계로 확산해 글로벌 No.1 IP 파워하우스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장경익 대표는 "국내 드라마 시장이 물량 경쟁에서 품질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현지 드라마 제작을 강화하며 약 20여 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CJ CGV 경영혁신실장은 “극장이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플랫폼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인기 드라마 마지막 회 단체 관람 이벤트와 같은 팬덤 결집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 ENM은 글로벌 IP 확장을 위해 할리우드 리메이크, 해외 진출, 로컬 영화화 등 다양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은 "한국 창작자들이 각자의 강점을 발휘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CJ ENM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기획과 배급 전략을 통해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CJ ENM은 2025년 공개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 없다>, 영화 ‘조작된 도시’의 OTT 시리즈 리메이크작 <조각도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10-04 13:59: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8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