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5˚C
맑음
부산 11˚C
흐림
대구 8˚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2˚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시네마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왕좌의 게임' IP로 재도약 노리는 넷마블…오픈월드·협동 전투로 글로벌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글로벌 히트 IP '왕좌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실체를 공개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리니지라이크'로 대표되는 기존 MMORPG의 문법에서 벗어나 '손맛'을 강조한 액션성과 원작 고증에 충실한 오픈월드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13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핵심 특징을 소개하는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투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회피, 방어, 패링(쳐내기) 등 이용자의 컨트롤 실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액션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최근 콘솔 게임 시장의 트렌드인 '소울라이크' 장르의 문법을 차용한 것으로, 단순한 자동 전투 위주의 모바일 RPG와 차별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 방식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오가며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 수 있다. 클래스 역시 '야인 토르문드'에서 영감을 받은 용병, '킹스가드' 기반의 기사, '얼굴 없는 자들'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 등 원작 팬들이라면 반가워할 설정으로 구성됐다. ◆ '윈터펠'부터 '킹스랜딩'까지…오픈월드로 구현된 웨스테로스 넷마블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웨스테로스 대륙'을 고퀄리티 오픈월드로 구현했다. 캐슬블랙, 윈터펠, 킹스랜딩 등 원작의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몰입감 있는 스토리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퀘스트는 풀보이스 녹음과 시네마틱 연출로 구성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도 풍부하다. 4인 파티 던전은 물론, 필드 보스로 등장하는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과 협동 전투를 벌이는 레이드 등 다양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넷마블의 '장르 다변화' 전략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MMORPG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온 넷마블이 액션 RPG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왕좌의 게임'이라는 강력한 글로벌 IP는 초기 흥행의 보증수표나 다름없다. 관건은 원작 팬들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액션 게임 마니아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게임성'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 시장은 MMORPG의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액션성과 스토리를 강조한 콘솔 스타일의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킹스로드'가 이러한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공략한다면 넷마블은 실적 개선과 함께 '리니지라이크'라는 꼬리표를 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13 16:45:35
엔씨, "단순 게임사 넘어서겠다"…테마파크·e스포츠까지 브랜드 영토 확장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자사 영문 브랜드인 ‘NC’의 상표권 적용 범위를 기존 게임 서비스에서 영상 제작과 e스포츠 및 테마파크 등 12개 분야로 대폭 확장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명 변경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지만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에 따른 브랜드 보호 조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26일 특허청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영문 상표 ‘NC’를 신규 출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정상품의 범위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12월 출원 당시에는 ‘게임서비스업’ 1개 항목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비디오물 제작과 전시회 조직 및 식음료 제공업 등 총 12개 분야로 세분화됐다. 지정상품은 상표권을 등록할 때 해당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받는 서비스 영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항목이다. 이번 상표권 확대는 엔씨소프트가 최근 추진 중인 ‘탈(脫)게임’ 및 IP(지식재산권) 확장 전략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새로 추가된 ‘비디오필름 제작업’과 ‘비디오 게임 분야 전자출판물 온라인 제공업’ 등은 게임 IP를 활용한 시네마틱 영상이나 웹소설 및 웹툰 등 2차 저작물 사업의 권리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한 포석도 깔렸다. ‘테마파크 서비스 제공업’이나 ‘문화적·교육적·연예목적의 전시회 조직업’ 등의 항목은 단순한 게임 개발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 사업이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된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B2C관을 대규모로 운영하며 오프라인 마케팅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e스포츠 분야에 대한 진출 의지도 재확인됐다. ‘연예오락 관련 e스포츠대회 조직업’과 ‘게임센터 제공업’을 지정상품에 포함시킴으로써 자사 게임을 활용한 독자적인 대회 개최나 PC방 등 제휴 공간 서비스에 대한 권한을 명확히 했다. 이는 최근 출시한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등 e스포츠화가 가능한 장르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흐름과 무관치 않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상표권 출원 시점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과 맞물려 있다는 점을 들어 사명 변경 가능성을 제기했다. 엔씨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소프트(Soft)’를 떼고 ‘엔씨(NC)’로 사명을 변경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020년 최초 출원 이후 그동안 확장해 온 사업 영역을 상표권 등기에 현실적으로 반영한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권리를 명확히 하기 위한 통상적인 실무 조치일 뿐 사명 변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엔씨소프트의 체질 개선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진단한다. 위정현 중앙대 가상융합대학 학장은 “게임 산업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대형 게임사들이 IP를 활용한 파생 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라며 “엔씨소프트 역시 ‘NC’라는 브랜드를 게임 너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12-26 11:30:27
"돌아온 성기사"… 블리자드, 디아블로 IV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IV의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를 전격 공개하고 시리즈 팬들이 염원하던 신규 직업 성기사(Paladin)를 즉시 선보이는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블리자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2025(TGA 2025)’에서 디아블로 IV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팩은 내년 4월 28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신규 직업 성기사의 합류다. 블리자드는 이날 확장팩 공개와 동시에 예약 구매를 시작했으며 구매자는 즉시 게임에 접속해 성기사 캐릭터를 생성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성기사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상징적인 직업 중 하나로 출시 전부터 복귀 요청이 쇄도했던 클래스다. 블리자드는 성기사 외에도 아직 공개하지 않은 두 번째 신규 직업을 내년 4월 정식 출시에 맞춰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확장팩의 주무대는 디아블로 세계관 내에서 가장 유서 깊고 전설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스코보스(Skovos)’다.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성역의 운명을 건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하며 확장된 서사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 플레이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전리품 필터 기능을 도입하고 아이템 제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호라드림의 함’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세트 보너스 효과를 부여하는 ‘영물’ 시스템을 추가해 캐릭터 빌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경로를 설계하는 ‘전쟁 계획’ 콘텐츠와 낚시 등 부가적인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블리자드는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기본 게임과 첫 번째 확장팩 ‘증오의 그릇’ 그리고 이번 신작을 모두 포함한 ‘증오의 시대 컬렉션’도 함께 내놨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성기사 즉시 플레이 권한 외에도 보관함 탭과 캐릭터 슬롯 추가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이번 확장팩은 새로운 지역과 직업뿐 아니라 게임 플레이의 근간을 흔드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포함한다"며 "성기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2 16:29:38
엔씨소프트, 게임스컴서 신작 슈터 2종 공개… '신더시티'·'타임 테이커즈'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가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신작 슈터 게임 2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엔씨소프트는 2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전야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개발 중인 ‘신더시티’와 퍼블리싱을 맡은 ‘타임 테이커즈’의 신규 영상을 선보였다. MMORPG 명가로 불리던 엔씨가 슈터 장르 신작 두 개를 동시에 전면에 내세우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베일을 벗은 ‘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끊김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가 특징이다. 파괴된 서울의 논현동, 청담동 등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수십 명의 이용자가 다양한 전투 슈트와 택티컬 기어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플레이를 지향한다. 영상에서는 파워 로더, 헬리콥터 등 각종 탑승물을 이용한 역동적인 이동과 초대형 레이드 보스를 공략하는 장면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함께 공개된 ‘타임 테이커즈’는 국내 개발사 미스틸게임즈가 개발하고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3인칭 팀 서바이벌 히어로 슈터다. ‘타임 에너지’라는 고유 자원을 수집하고 생존에 활용하는 독특한 규칙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서사와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고 무기와 아이템 조합을 통해 다채로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ONL 무대에서 ‘타임 테이커즈’의 시네마틱 연출과 실제 플레이 장면이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연내 스팀 플레이 테스트 진행 소식을 알렸다.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누구나 테스트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게임 역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2025-08-20 15:57:3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