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2˚C
비
부산 5˚C
흐림
대구 5˚C
맑음
인천 1˚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0˚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시범 적용'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핀다 이혜민 대표, 핀테크AI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이코노믹데일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이혜민 공동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핀테크AI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핀테크AI협의회는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핀테크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4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AI 규제 완화 논의 △API 기술 표준 마련 △핀테크-AI 융합 사례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혜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융권의 경직된 규제 환경을 지적하며 속도감 있는 혁신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AI 서비스가 나오기엔 기존 제도의 유연성과 속도가 떨어진다”며 “API 기술 시범 적용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협의회 출범이 금융권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21 10:01:43
보안기업 SK쉴더스의 '어이없는 실수'…120개 고객사 보안 뚫렸다
[이코노믹데일리]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인 SK쉴더스가 해커를 유인하기 위해 설치한 시스템의 어이없는 운영 실수로 해킹당해 120개 민간기업과 다수 공공기관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확인됐다. 보안을 책임지는 기업의 핵심 정보가 유출되면서 해당 고객사들의 보안 시스템을 노린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K쉴더스 조사 최신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SK쉴더스는 임직원 7000여 명, 연 매출 2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보안기업 중 하나로 1200여 개에 달하는 공공·금융·민간 기업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해킹은 기본적인 보안 관리 부실에서 비롯됐다. SK쉴더스는 해커 유인 시스템인 ‘허니팟’을 운영하면서 해당 시스템에 직원 2명의 개인 이메일이 자동 로그인되도록 설정해두는 실수를 저질렀다. 해커는 이 허점을 파고들어 직원 메일에 저장돼 있던 고객사 관련 정보를 탈취해 다크웹에 유출했다. 과기정통부 조사 결과 해커가 탈취했다고 주장한 24GB에는 못 미치지만 실제 15.1GB의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자료에는 SK텔레콤과 15개 금융기관을 포함한 민간기업 120곳의 정보가 담겨 있었다. 일부 공공기관 자료도 함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유출된 정보의 민감도다. 최수진 의원에 따르면 유출된 자료에는 SK텔레콤의 솔루션 검증 자료, 고객사의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자료는 물론 시범 적용 테스트 결과까지 포함돼 있었다. 이는 고객사 보안 시스템의 구조와 허점을 고스란히 노출한 것으로 해커가 이를 악용할 경우 심각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SK쉴더스는 이달 18일에야 이 사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으며 현재 과기정통부와 함께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수진 의원은 "금융·공공기관의 보안관제시스템 자료들이 누출된 만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5-10-27 11:57: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