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3˚C
구름
대구 4˚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8˚C
맑음
대전 1˚C
흐림
울산 8˚C
맑음
강릉 7˚C
구름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용대출갈아타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우리은행, '신용대출 갈아타기' 우대금리 축소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갈아타기' 우대금리를 축소한다. 23일 우리은행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한 신용대출 갈아타기 우대금리를 오는 25일부터 축소 및 삭제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대 2.0%p 우대금리를 제공하던 '우리 WON 갈아타기 직장인대출'의 경우 우대금리를 1.0%p 축소한다. 또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우리 스페셜론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 △우리 WON플러스 직장인대출 △우리 씨티대환 신용대출(갈아타기) △우량 협약기업 임직원대출(PPL)의 우대금리는 기존 최대 1.9%p 제공했으나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대출금리는 오르게 되는데, 최근 가계대출 조이기로 주택담보대출 등을 받기 어려워진 대출 수요가 신용대출로 몰리는 조짐이 보여 이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한 신용대출 갈아타기 외 신규 일반 신용대출은 변경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2024-10-23 16:14:1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7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8
[지스타 2024] 하이브IM, 지스타 2024 첫 무대…신작 아키텍트로 새로운 경험 선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