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03 금요일
흐림
서울 21˚C
비
부산 16˚C
비
대구 16˚C
흐림
인천 22˚C
비
광주 19˚C
비
대전 20˚C
비
울산 17˚C
흐림
강릉 21˚C
비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인 작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카카오,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개최… 신인 작가 10명 발굴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새로운 작가 발굴을 위한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공모전은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해 도서 출간 기회와 각 5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응모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최소 10편 이상의 글을 발행한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브런치스토리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브런치북’으로 엮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나무옆의자, 시공사, 은행나무 등 10곳의 파트너 출판사가 직접 맡는다. 각 출판사가 자사에서 출간할 대상 수상작을 1편씩 직접 선발하는 방식이다. 종합 부문 8편, 소설 부문 2편 등 총 10편이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17일 발표된다. 2015년 시작된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지난 12회까지 누적 응모작 약 6만3000편, 총 336명의 수상 작가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12회 수상작 중 다섯 편은 출간 프로모션 1개월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다. 카카오는 내년 7월로 예정된 이번 수상작 출간 시점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장미나 브런치 프로덕트 매니저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신인 작가들이 독자와 만나는 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개성 있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글을 가진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5 10:37: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정자원 화재] 국토부, '하도급지킴이' 장애에 공사대금 지급 예외 허용 추진
2
새마을금고 알짜카드 'MG+S 하나카드' 다음달 신규 발급 종료
3
국정자원 화재,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서 발화...화재 발생 원인 '촉각'
5
카톡 업데이트 총괄 홍민택 CPO, 사내 공지로 '진화' 나서
6
'행정부판 카카오 사태', 예산에 막힌 정부의 '절반짜리' 재난 대비
7
[국정자원 화재] 조달청, '하도급지킴이' 서비스 재개…66조원대금 지급 정상화
8
SK그룹-오픈AI, '메모리·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합작…'K-AI' 동맹 결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국감에 설 예정인 건설사 CEO들, 책임 공방을 넘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