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5 토요일
비
서울 8˚C
흐림
부산 12˚C
흐림
대구 14˚C
비
인천 8˚C
흐림
광주 10˚C
흐림
대전 9˚C
흐림
울산 11˚C
흐림
강릉 8˚C
구름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저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韓 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세…코스피·코스닥 장중 신저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연일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1.33% 감소한 2395.90에 거래 중이다. 2392.27에 개장한 코스피는 2374.07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지난 6일에 이어 이날도 372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71억원, 기관은 3306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도 같은 시각 전장보다 2.91% 떨어진 642.1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오전 9시 26분경 635.98까지 떨어져 2020년 5월 4일(635.16)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지난 7일 본희의에서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후 탄핵 국면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연장됐다"며 "국내 증시와 외환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주식·채권·환율 등 국내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변동성을 제어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증시 방향성에 정치가 미치는 영향은 길지 않다는 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2024-12-09 11:16:08
밸류업할 때 유상증자 나선 현대차證…주가는 급락, 주주는 분노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증권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주가가 일주일간 10% 넘게 하락했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기존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면서 밸류업을 공개한 현대차와 역행하는 행보란 지적도 나온다. 29일 현대차증권은 코스피 시장에서 1.81% 떨어진 759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52주 신저가(종가 기준)를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의 주가는 지난 일주일 동안 13.46% 감소했다. 종가가 7500원대까지 떨어졌던 적은 지난 2020년 4월 2일(7560원)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주가 급락 원인은 현대차증권이 지난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유상증자를 공시한 영향이다. 현대차증권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2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한다고 밝혔다.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은 기존 주주에게 우선적으로 신주에 청약할 권리를 부여하고 나머지 잔여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공모하는 방식이다. 신주 3012만482주(보통주)가 주당 6640원에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은 차세대 원장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 투자에 1000억원이 조달된다. 단기 차입금 채무상환에 225억3000만원, 기타 자금에 774억7000만원에 조달될 계획이다. 기타 자금에서 조달되는 금액은 지난 2019년 발행된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증자 후 자기자본은 1조2931억원에서 1조4931억원으로 늘어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에 "자본 확충을 통해 위험 인수 능력이 제고됨에 따라 향후 신규 영업활동 확대를 통한 수익 기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자본 적정성 제고 효과 및 수익 기반 개선 효과를 고려할 때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에 대한 신용도 하향 압력을 완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기존 주주들은 거세게 반발하며 설득력이 부족했다는 비난이 이어진다. 현대차증권 네이버 종목토론실에는 "채무를 왜 주주가 갚느냐", "2000억원이 없어서 소액주주에게 달라고 하느냐", "이래서 국장을 떠난다", "유상증자를 맘대로 못하게 상법 개정해야 한다", "대규모 유상증자한 증권사는 처음"이라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소액주주들의 주주 가치가 희석되거나 하락할 수 있다. 주주들이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가총액에 맞먹는 규모로 유상증자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현대차증권의 시가총액(29일 기준)은 2406억9800만원으로 유상증자 규모는 29일 기준 시총 대비 83.09%에 해당한다. 기존 상장주식만큼 유상증자할 경우 주당 가치가 절반 가까이 하락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이 유상증자를 공시한 다음 날 현대차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 주식을 1조원을 사들이겠다는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증권은 오는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주주들의 반발을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증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그를 통한 사업 확대, 기업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2024-11-29 19:29: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