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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하나·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종투사 7곳 체제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최종 지정됐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기존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에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추가돼 총 7곳으로 늘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곳에 한해 지정된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 발행어음을 비롯해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 주선, 단기금융회사채 발행 등 단기금융시장에서 종합금융회사(종금사)에 준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금융위는 아직 발행어음 등 관련 인가를 받지 못한 증권사에 대한 심사도 진행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심사하고 있으며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는 발행어음 사업 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 16:29:41
KCGI 자산운용,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펀드 3호'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KCGI자산운용은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펀드 3호'를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기 출시 목표전환형 펀드와 동일하게 채권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6%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전략을 취한다. 혼합펀드 3호는 모집 기간 중에만 가입이 가능하고 모집 기간 이후에는 매수가 불가능한 단위형펀드다. 일반적인 단위형 펀드는 모집 기간 이후 목표 달성 전 환매에 제한이 있지만 이 펀드는 중도 환매에 따른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자금 운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판매보수는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0% 이내, 총보수는 0.443%다. 또한 채권혼합형 펀드로서 국채·통안채·우량 금융채·회사채 등 우량 채권(채권AA- 이상, 전단채, CP A1이상)에 50% 이상, 국내 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며 투자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으로 운용된다. 목표 수익률 6% 달성 이후에는 주식형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관련 자산에만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되고 펀드명도 'KCGI코리아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채권]3호'으로 투자등급도 5등급 (낮은위험)으로 변경된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우량 채권 편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주식부문에서 KCGI코리아 펀드의 운용 경험을 활용해 조기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판매사는 △국민은행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IM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CGI자산운용이며 자세한 판매 일정은 각 판매사의 문의하면 된다.
2025-08-12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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