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썸즈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2기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빗썸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썸즈업(Thumbs Up)' 2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8일까지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10월 7일부터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썸즈업'은 대학생들이 빗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거래소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거래소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오프라인 홍보 기획 및 실행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맡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달 활동비가 지급되며, 명함과 단체복 등을 포함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빗썸 거래소 체험을 위한 별도의 체험비도 지원된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 4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빗썸 체험형 인턴십이나 엠베서더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가상자산이나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국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빗썸 채용공고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캠페인 기획 및 행사 부스 운영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빗썸 관계자는 "썸즈업은 가상자산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08:06:01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1기 해단식…우수 서포터즈 시상
[이코노믹데일리]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앙트레블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1기의 3개월 간 활동을 종료하는 해단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썸즈업은 빗썸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제안,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빗썸 거래소 및 가상자산 홍보에 기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커뮤니티다. 빗썸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5개 팀, 20명의 1기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1기 서포터즈들은 4개월 동안 빗썸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거래소 서비스와 기업 소개 등을 담은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빗썸 거래소 및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해단식에서는 썸즈업 1기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사진 콘테스트,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이 진행됐다.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기브미파이브(GiveMeFive) 팀은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상장과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1기 활동자들은 추후 빗썸 엠버서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김나영 씨(24)는 "썸즈업 활동을 통해 빗썸과 가상자산에 대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빗썸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김영진 빗썸 경영지원총괄은 "썸즈업 1기 서포터즈들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썸즈업 1기의 개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을 위한 편의성 제고와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빗썸은 앞으로도 썸즈업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빗썸 거래소 및 가상자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05-07 09:34:50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펼쳐
[이코노믹데일리] 빗썸(대표이사 이재원)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이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썸즈업 서포터즈들은 빗썸과 타 거래소의 비교를 통해 단계별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와 거래소 UI/UX 개선 방안, 거래소 서비스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Proposal)' 등을 발표했다. '비티에스(BtS)' 팀은 '실현손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본인의 투자를 판단하고 투자 예산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기브미파이브(GivemeFive)' 팀은 빗썸의 '5% 구간 상승 하락 알림 서비스'에 보유 자산과 관심 자산 등의 더욱 넓은 선택지를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정은(20) 서포터즈는 "포털과 앱스토어 내 실제 유저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야만 어플리케이션의 별점(리뷰) 또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제언도 덧붙였다. 트레이딩 차트 UI/UX 개선과 더불어 기존 거래소 서비스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발표도 진행됐다. '써미' 팀은 투자 편의성 개선 및 투자자 보호 방안으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를 위해 '빗썸 트렌드 리포트'를 메일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빗썸에서 코인사조' 팀은 입출금 오전송 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나귀 캠페인'을 소개하며 투자자 보호 활동을 제시했다. '비비빅' 팀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포인트(시드)제를 도입, 빗썸 거래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단순한 투자를 넘어 나눔의 기회까지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영진 빗썸 경영지원총괄은 "사명감을 갖고 멋진 아이디어를 제안해준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편의성 개선과 함께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서포터즈들의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를 현업에 전달하여 적용 가능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4-05-03 08:16: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ESG 없는 ESG①]전 세계 흐름 '탄소 감축'인데…'제2 폭스바겐 되나' 전전긍긍
2
韓 '알리 천하' 될까…물류센터 짓고 국내 점유율 50% 꾀한다
3
보험도 AI 시대…빠르고 편하게 '맞춤 가입'
4
증권사도 '챗GPT' 바람…AI 서비스 출시 '활활'
5
[ED포토] 추석 저녁 서울에 떠오른 슈퍼문
6
친환경 선박에서 빠르게 추격해 오는 중국 조선사들…수소 인프라 세계 1위
7
사모펀드부터 울산시까지···'아수라장' 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美, 4년 만에 금리 0.5%p 인하…연준 "올해 0.5%p 추가 인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금융 부당 대출 지적하면서, 감독 실패엔 모르쇠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