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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1억5000만원 장학금 지급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가 스포츠 유망 아동 및 청소년 50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기브앤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26일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브앤 드림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20년 시작한 장학사업으로 총 300명에게 누적 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과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이상국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학생이 대표 장학생으로 함께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은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은 청소년 스포츠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호 학생은 "부상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기브앤 드림 장학금 덕분에 재활훈련을 거쳐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09-29 14:26:19
벤츠코리아,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했다. 26일 벤츠에 따르면 이번 도시숲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22년 서울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한 일곱 번째 사례다. 벤츠는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서 진행했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숲 조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5520그루의 관목과 교목을 식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보라매공원 내 1200㎡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22일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22일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 300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했다. 해당 도시숲에는 꽃댕강나무, 고광나무, 조팝나무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수종 3127그루의 수목이 식재됐으며 중앙에는 쉼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녹색 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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