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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代 경영진, '오토모티브 뉴스' 100주년 기념상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주영 창업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 등 3대 경영진이 글로벌 자동차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들로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는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아 현대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을 '100주년 기념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 외 아키오 토요다 토요타 회장 등 토요다 가문, 존 엘칸 스텔란티스 회장 등 아넬리 가문,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회장, 빌 포드 포드 회장 등이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이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나라를 재건하고, 오늘날 세계적인 제조 강국이자 자동차 강국으로 변모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고객중심의 설루션을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과 지구를 위한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선 회장은 오는 9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뉴스 콩그레스'에 참가해 대표로 100주년 기념상을 수상하고 K C 크레인 오토모티브 뉴스 대표와 좌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5-08-18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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