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6˚C
맑음
대전 7˚C
맑음
울산 9˚C
맑음
강릉 10˚C
맑음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알뜰폰 5G'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알뜰폰 업계 '만원대 5G 요금제' 봇물… 정부 도매대가 인하 효과 '톡톡'
[이코노믹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정책에 발맞춰 알뜰폰 업계가 1만원대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통신사에 지불하는 도매 가격 인하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월 20GB 데이터를 1만원대에 제공하는 5G 알뜰폰 요금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알뜰폰 사업자 스마텔과 큰사람커넥트는 최근 1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폈다. 스마텔은 월 1만 9,800원에 데이터 20GB와 음성 및 문자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는 ‘5G스마일플러스20GB’ 요금제를 선보였다. 큰사람커넥트 역시 월 1만8700원에 데이터 20GB와 함께 음성 2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5G함께이야기해S’ 요금제를 출시했다. 프리텔레콤 또한 우체국 알뜰폰을 통해 월 1만9800원에 ‘우체국500분20G’ 요금제를 판매하며 저렴한 5G 요금제 경쟁에 합류했다. 아이즈비전 역시 월 1만5500원에 데이터 20GB, 음성 2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처럼 알뜰폰 업계가 1만원대 5G 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도매대가 인하 정책이 주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알뜰폰 사업자의 도매대가 산정 방식을 기존 ‘소매가 할인 방식(RM 방식)’ 외에 원가에 기반한 ‘제공 비용 기반 방식(코스트 플러스)’을 추가하는 고시 개정을 완료했다. ‘제공 비용 기반 방식’ 도입으로 데이터 도매대가는 메가바이트(MB)당 1.29원에서 0.82원으로 36.4% 대폭 인하되었으며 음성 도매대가 역시 분당 6.85원에서 6.50원으로 5.1%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알뜰폰 사업자의 데이터 대량 구매 시 도매대가 할인 구간 및 폭을 확대하고 연 단위 선구매 제도를 신설하여 도매 가격을 더욱 낮출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데이터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저속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QoS(Quality of Service) 상품의 속도 선택지를 기존 400Kbps에서 1Mbps로 확대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회선당 최소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등 알뜰폰 사업자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알뜰폰 5G 가입 회선은 36만5582개로 전달 대비 6291개 감소하며 5G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1만원대 5G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알뜰폰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소비자들의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알뜰폰이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4 18:18:15
알뜰폰, '월 1만원대 5G 요금제' 승부수… 가입자 반등 '될까'
[이코노믹데일리] 알뜰폰 업계가 가입자 감소세 반전을 위해 월 1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춰 가입자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시장에서 알뜰폰 업계가 새로운 요금제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알뜰폰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사업자 이야기모바일은 최근 월 1만원대에 5G 데이터를 20GB까지 제공하는 ‘5G 함께이야기해S’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는 정부가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정책을 통해 5G 데이터 요금제를 1만원대로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요금제는 5G 데이터 20GB 외에도 음성 200분, 문자 100건을 기본 제공하며,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0GB, 15GB, 30GB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알뜰폰 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가입자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알뜰폰 가입 회선 수는 949만 2407개로 전월 대비 3만 3151개 감소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첫 감소세로 알뜰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중저가 요금제를 강화하면서 알뜰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점,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확대로 인해 소비자들이 이동통신사로 다시 눈을 돌리는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알뜰폰 업계는 5G 저가 요금제 출시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5G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알뜰폰 5G 가입 회선은 36만 5582개에 불과, LTE 가입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고명수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신임 회장은 “프리미엄 서비스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 모두를 알뜰폰 시장으로 끌어들여 가입자 수를 2~3배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알뜰폰 업계의 이번 5G 요금제 출시가 실질적인 가입자 증가로 이어져 시장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5-02-24 08:10: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3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4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5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6
키움증권, 개장 직후 MTS 거래 지연…이틀째 시스템 장애
7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8
헌재,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헌정 두 번째 파면 여부 결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