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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하반기 자체 하드웨어 공개... "애플과 진짜 경쟁 시작된다"
[이코노믹데일리]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올해 하반기 자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공개를 공식화했다. 애플의 디자인 전설 조니 아이브와 손잡고 개발 중인 이 기기는 스마트폰이 장악한 모바일 생태계에 '스크린 없는(Screenless)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현지시간) 오픈AI에 따르면 크리스 러헤인 최고대외관계책임자(CGA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안에 새 기기에 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점은 하반기가 유력하며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조니 아이브의 '한 입' 감성... 아이폰 넘는 혁신 나올까 이번 하드웨어 프로젝트의 핵심은 '디자인'과 '음성'이다. 오픈AI는 지난해 5월 애플의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하드웨어 진출을 준비해왔다. 샘 올트먼 CEO는 시제품을 확인한 뒤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디자인"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기가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이 아닌 음성 대화 중심의 '오디오 AI 기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 등은 오픈AI가 안경이나 이어폰, 혹은 핀(Pin)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를 구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해결하고 AI를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하게 하려는 조니 아이브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가 하드웨어에 뛰어든 배경에는 '플랫폼 종속'에 대한 위기감이 있다. 현재 챗GPT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 등 타사 기기 위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구동된다. 이는 결국 데이터 확보나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하드웨어 제조사의 통제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다. 올트먼 CEO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에 기기가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애플과 진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한 것도 이 때문이다. 자체 기기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수직 계열화함으로써 구글이나 애플처럼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이다. ◆ '휴메인'의 실패 반면교사 삼아야... 관건은 '사용성' 전문가들은 오픈AI의 하드웨어 진출이 '모 아니면 도'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앞서 휴메인의 'AI 핀'이나 래빗의 'R1' 등 AI 전용 기기들이 출시됐으나 발열과 느린 반응 속도, 불편한 조작성 등으로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오픈AI가 이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AI 성능뿐만 아니라 기존 스마트폰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킬러 기능'을 보여줘야 한다. 최근 오픈AI가 발표한 '광고 모델 도입'과 하드웨어의 시너지도 주목된다. 러헤인 CGAO는 "광고 수익은 기술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컴퓨팅 자원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출시될 기기가 저렴한 보급형 모델로 출시되어 광고를 송출하는 매체 역할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AI의 기기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스마트폰 이후의 폼팩터를 정의하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 공개될 제품이 대중의 생활 패턴을 바꿀 혁신을 담고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2026-01-20 08:14:03
샘 올트먼 "애플과 진짜 경쟁 시작"... 조니 아이브 손잡고 하드웨어 승부수
[이코노믹데일리]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음성만으로 구동되는 인공지능(AI) 기기 출시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AI 기기용 오디오 모델 고도화를 위해 엔지니어링팀과 제품팀 및 연구팀을 하나로 통합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올해 1분기 내로 더욱 자연스럽고 감정이 실린 답변을 제공하는 차세대 오디오 모델을 내놓기 위한 포석이다. 프로젝트는 최근 '캐릭터.AI'에서 영입한 쿤단 쿠마르가 주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픈AI가 준비 중인 하드웨어가 스마트 안경이나 스피커처럼 화면이 없는(Screenless) 형태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픈AI는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약 9조 원)에 인수하는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아이브가 디자인한 시제품을 확인한 뒤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디자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브는 "화면이 없는 디자인이 현대인의 스마트폰 중독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철학을 내비쳤다. 생산 파트너로는 애플의 위탁생산 업체인 중국 럭스셰어가 낙점됐다. 올트먼 CEO는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에 기기가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픈AI와 애플 사이에서 진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프트웨어 최강자인 오픈AI가 하드웨어 시장까지 넘보면서 애플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오픈AI는 지난 2024년 5월 음성 AI 모델 '스카이'가 할리우드 배우 스칼릿 조핸슨의 목소리를 도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번 신규 모델 출시를 앞두고 저작권 및 윤리 문제 해소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02 0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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