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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60억 달러 추가 투자 유치...오픈AI와의 AI 주도권 경쟁 가열
[이코노믹데일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간의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머스크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xAI가 60억 달러(약 8조712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AI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24일 테크크런치,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xAI는 지난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60억 달러의 신규 투자 유치 사실을 알렸다. 이번 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블랙록, 피델리티, 엔비디아, AMD, 모건 스탠리 등 내로라하는 거물급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xAI가 현재까지 확보한 투자금은 총 120억 달러(약 17조 4202억원)에 이른다. 기업 가치는 500억 달러(약 72조 6800억원)로 평가받으며 이는 불과 6개월 전과 비교해 두 배나 상승한 수치다. 특히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투자는 이전 펀딩 라운드에서 xAI를 지지했던 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었고 머스크 CEO의 트위터 인수에 자금을 지원한 투자자들은 xAI 주식의 최대 25%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머스크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투자 네트워크의 존재를 시사했다. xAI는 현재 생성형 AI 모델 '그록' 개발에 주력하며 이를 X(옛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에 접목하고 있다. 또한 오픈AI, 앤스로픽 등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API를 출시하여 고객들이 제3자 앱과 서비스에 '그록'을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최근에는 iOS용 독립 앱을 테스트 사용자들에게 공개했으며 X에서는 '그록2'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록2'는 지난 8월 중순 처음 출시되었지만 그동안 월 7달러인 X의 프리미엄 이상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xAI의 이러한 공격적인 행보는 머스크 CEO의 오픈AI 견제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설립에 참여했으나 2018년 이사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이후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하자 "챗봇이 정치적으로 편향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그 대항마로 지난해 7월 xAI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며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오픈AI는 영리 법인 전환을 위해 캘리포니아주 당국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다. 머스크는 샘 올트먼 CEO가 오픈AI를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영리를 추구하여 투자자와의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오픈AI가 영리 법인으로 전환되면 AI 시장에서 위협적인 경쟁자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나아가 머스크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픈AI 투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머스크 측 변호인은 오픈AI와 MS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오픈AI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xAI와 같은 경쟁자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려 한다"며 "(양사의 움직임은) 사실상의 합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MS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통해 (오픈AI가) 부당하게 이익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xAI의 대규모 투자 유치는 AI 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을 예고한다. 막대한 자금력을 확보한 xAI가 '그록'을 앞세워 오픈AI를 비롯한 경쟁자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형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12-24 11:22:23
해시드, AI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에 310만 달러 투자
[이코노믹데일리]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Hashed)가 인공지능(AI) 기반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Sekai)에 310만 달러(약 4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주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해시드는 이번 시드 라운드를 통해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CSX), 아즈키(Azuki), 오렌지 다오(Orange DAO), 집시(Zypsy) 등 글로벌 투자자들과 협력했다. 세카이는 올해 초 열린 이더리움 콘퍼런스 이더덴버(ETHDenver)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세카이는 스토리 블록체인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캐릭터, 아트, 배경음악 등을 결합해 4컷 만화 형식의 스토리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스토리는 블록체인에 등록되고 토큰화돼 창작자들의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면서도 협업과 리믹스를 용이하게 한다. 카이저 킴 세카이 대표는 “기존 대형 IP 독점 구조는 창작자들의 독창성을 억누른다”며 “세카이는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해 창작자들이 협력적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백겸 해시드 파트너는 “세카이는 AI와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제거해 창작자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는 역동적인 커뮤니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스토리’ 블록체인을 공동 창업한 이승윤 핍 랩스 대표는 “세카이는 창작자들에게 몰입형 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스토리텔링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카이는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월드(Worlds)’ 기능을 추가해 창작자들이 커뮤니티를 쉽게 구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세카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포용적이고 확장된 스토리텔링 비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세카이 측은 “새로운 협력적 IP 경제를 만들어 창작자와 관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적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6 0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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