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20 화요일
흐림
서울 17˚C
흐림
부산 17˚C
흐림
대구 21˚C
흐림
인천 16˚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20˚C
구름
울산 21˚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앨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티맵, 아태지역 기업 협약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 위해 노력
[이코노믹데일리] 티맵모빌리티(티맵)는 말레이시아의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아코 테크,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와 3자 업무협약(MoC)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 중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서하 티맵 데이터&이노베이션 담당, 리푸 아코 테크 최고 경영자(CEO), 앨런 여 브릿지 얼라이언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코 테크는 말레이시아 국영차 브랜드 프로톤과 지리 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이카엑스, 통신사 알텔 커뮤니케이션즈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동남아 대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브릿지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주요 통신사 35곳이 참여하는 글로벌 통신 연합체로, 모빌리티 기업들이 각국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 서비스를 보다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티맵을 비롯한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생태계 고도화 및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티맵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티맵 오토를 바탕으로 아코 테크의 차량용 클라우드 및 운영체제(OS)와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브릿지 얼라이언스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선다. 아울러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신규 협력 기회를 창출해갈 방침이다. 박서하 D&I 담당은 "티맵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세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태지역의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5 09:29:43
하이브, 유튜버 앨런 차우와 손잡고 차세대 팝 그룹 론칭… 新 레이블 설립
[이코노믹데일리] 하이브 아메리카가 88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새로운 방식의 팝 그룹 육성에 나선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채널 '앨런스 유니버스(Alan’s Universe)'의 제작자 겸 스토리텔러인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드라마와 음악을 결합한 혁신적인 레이블 '하이브 아메리카 x AU(HYBE AMERICA x AU)'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앨런 치킨 차우는 신규 레이블 '하이브 아메리카 x AU'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공동 대표를 맡게 된다. 하이브 아메리카의 영화 및 TV 부문 사장 제임스 신(James Shin)과 CEO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이 앨런과 함께 레이블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앨런 치킨 차우는 매달 약 10억 조회수를 기록하는 유튜브 쇼츠 크리에이터로 그의 채널 '앨런스 유니버스'는 현재 구독자 8880만 명을 돌파했다.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가치관을 다루는 웹 드라마 시리즈 '앨런스 유니버스'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7억 건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브 아메리카 x AU'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차세대 팝 그룹 멤버를 발굴하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참가를 원하는 만 18세부터 28세까지의 지원자는 국적에 상관없이 자신의 노래나 춤 영상을 유튜브 쇼츠에 지정된 해시태그 '#HYBEAMERICAxAU'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레이블은 이 오디션을 통해 앨런과 함께 활동할 잠재력 있는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멤버들은 미국 현지에서 앨런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하이브의 체계적인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이 결합된 집중 개발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탄생할 새로운 팝 그룹은 '앨런스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스스로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디지털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분야의 선구자인 앨런과 독보적인 음악 산업 인프라를 갖춘 하이브의 만남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웹 드라마 속 가상의 그룹이 현실의 글로벌 팝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현 세대의 감성에 맞춰 어떻게 풀어낼지가 주요 관심사다. 이번 협업은 동서양 엔터테인먼트의 장점을 융합하고 기존 산업의 틀을 넘어서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앨런 치킨 차우는 파트너십에 대해 “‘앨런스 유니버스’의 열정적인 글로벌 팬덤과 하이브 아메리카의 탁월한 음악적 역량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모아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울림을 전할 새로운 레이블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신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콘텐츠와 음악이 단순히 공존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보여준다”며 “앨런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아티스트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쿠터 브라운 CEO 역시 “전 세계 대중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앨런과의 협업은 그 자체로도 매우 의미 있다”며 “그와 함께 스타 탄생의 과정을 새롭게 정의하고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다시없을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2025-04-04 16:30:28
양자컴 기업 디웨이브, "슈퍼컴 100만 년 연산, 20분만에 해내"
[이코노믹데일리]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 디웨이브(D-Wave)가 특정 물질의 특성 계산 및 예측 분야에서 ‘양자 우위’를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기술적 진보를 과시했다. 양자 우위란 양자컴퓨터가 기존 슈퍼컴퓨터로 수십 년, 수백 년 걸리는 계산을 훨씬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디웨이브가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한 논문을 인용, 디웨이브가 개발한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한 ‘자기 물질’ 시뮬레이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디웨이브 측은 자사의 양자컴퓨터가 자성을 띤 특정 물질의 반응 양상 및 변화 추이와 같은 속성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웨이브는 자기 물질 시뮬레이션에 소요된 시간이 단 20분 이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로 약 100만년이 걸리는 방대한 작업량이라는 것이 디웨이브 측의 설명이다. 앤드루 킹 디웨이브 수석 과학자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자기 물질이 환경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파악해야 새로운 자기 물질이나 관련 기술을 설계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물질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최고경영자(CEO) 역시 “이번 성과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성배’와 같은 중요한 목표”라며 “센서, 스마트폰, 모터, 의료 영상 장비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는 자기 물질 생산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웨이브는 대다수 양자컴퓨터가 채택하고 있는 ‘양자 게이트’ 방식과는 차별화된 ‘양자 어닐링’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자 게이트 방식은 전자기 스위치를 순차적으로 작동시켜 계산을 수행하는 반면 양자 어닐링 방식은 여러 개의 해답 후보를 동시에 탐색하여 최적의 해답을 신속하게 찾는 데 특화되어 복잡한 최적화 문제 해결에 강점을 보인다. 디웨이브의 ‘양자 우위’ 주장이 발표되자 뉴욕 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는 등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디웨이브 주가는 전날 대비 8.18% 상승했으며 아이온큐와 리게티 컴퓨팅 주가 역시 각각 16.20%, 11.18% 급등세를 나타냈다. 다만 WSJ은 디웨이브의 이번 발표가 2019년 구글의 ‘양자 우위’ 선언 당시 불거졌던 논란과 유사한 논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9년 구글은 자사의 양자컴퓨터 ‘시커모어’가 슈퍼컴퓨터로 1만 년 걸리는 계산을 200초 만에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양자 우위’를 주장했으나 IBM은 즉각 반박하며 자사의 슈퍼컴퓨터로 2~3일이면 동일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WSJ은 일부 과학자들의 주장을 인용, 전통적인 컴퓨터 역시 양자컴퓨터와 유사한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디웨이브의 주장이 ‘진정한’ 양자 우위인지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13 09:07:58
조선업 위기 속 한국 찾은 美… 항공·반도체 협력 카드 꺼내나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의 항공 정비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항공기 정비 분야는 미국이 필요로 하는 고도 기술 중 하나로, 한국의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은 항공기 정비 뿐만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와 같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미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0일 한국 업체들이 항공기를 수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문의가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변압기, 하이브리드차 부품 등 한국이 세계적인 기술력을 지닌 업종을 중심으로 미국 업체의 협업 요청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정보통신(IT)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미국은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분야 역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산업으로 한국 기업들은 미국 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앨런 에스테베스 미 상무부 산업안보차관은 지난해 9월 인공지능(AI)의 근간인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언급하면 "세계에 HBM을 만드는 기업이 3개 있는데 그 중 2개가 한국 기업"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 LG화학은 이미 20년 전에 미국 기업들과 배터리 컨소시엄을 형성해 배터리 분야 기술 개발과 제조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왔다. 이는 한·미 기업 간 배터리 분야 협력 사례 중 바람직한 모델로 꼽힌다. 미국은 경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제조 능력을 중요한 자산으로 보고 있다.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국을 미국에게 있어 기술적 신뢰성과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산업계는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항공 정비뿐 아니라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은 미국의 외교·안보와도 연결되어 있다. 조선업이 대표적인 분야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은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조선업을 콕 집어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6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도 “동맹국을 활용해 군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기술력과 제조 역량은 단순히 산업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양국 간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양국은 기술, 제조, 경제 안보를 중심으로 더욱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미국은 경제 안보 측면에서 앞서가는 한국의 제조 능력을 활용하는 것을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며 "AI 반도체와 원자력 등에서도 한국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10 17:54:25
"양자 컴퓨터, 30년은 걸린다" 젠슨 황 발언에 관련주 폭락
[이코노믹데일리] 젠슨 황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간담회에서 “매우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기까지 15~30년이 걸릴 수 있다”며 “2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이 발언 이후 뉴욕 증시에서 양자 컴퓨터 관련 주식은 급락했다. 리게티 컴퓨팅이 45%, 아이온큐가 39%, 디웨이브 퀀텀이 36%, 퀀텀 컴퓨팅이 43% 하락하며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아이온큐 주식을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ETP 상품은 -100%에 가까운 수익률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퀀텀 CEO는 젠슨 황의 발언을 강하게 반박했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젠슨 황의 예측은 틀렸다”며 “양자 컴퓨터 상용화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바라츠는 디웨이브가 채택한 ‘양자 어닐링’ 방식이 이미 상용화 단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마스터카드와 일본 NTT 도코모 등 실제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또한 “언제든 젠슨 황과 만나 기술적 차이를 설명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양자 컴퓨터 상용화 시점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이유는 기술 발전 단계와 상용화 기준에 대한 해석 차이에 있다. 젠슨 황은 범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이트 기반 양자 컴퓨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바라츠는 특정 문제 해결에 특화된 ‘양자 어닐링’ 기술의 현재 활용 가능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양자 어닐링은 물류 최적화와 금융 리스크 분석 등 특정 분야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젠슨 황의 발언이 급성장 중인 양자 컴퓨터 업계를 견제하려는 전략적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인 GPU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양자 컴퓨터의 발전이 기존 컴퓨팅 시장에 큰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025-01-09 15:07:2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2조4000억원 들여 데이터센터 HVAC 선점하는 이유
2
"7시간 만에 1위" 넷마블 신작 '세나 리버스' 대박 터졌다…흥행 비결은
3
[단독] 中 배달 플랫폼 헝그리판다, 한국 배달시장 진출…불법체류자 모집 논란
4
SKT 해킹 파문 확산…악성코드 25종·추가 서버 감염…개인정보 유출 우려↑
5
가덕도신공항 좌초 위기…현대건설 철수에 후속 대안도 불투명
6
韓 ·美, 통신해킹 공동대응·R&D 협력 강화…美 핵심기관 연쇄 회동
7
[르포] 대한항공, AWS 서밋 서울 2025서 '생성형 AI 콜센터' 시연
8
[데스크 칼럼] "1등의 관리는 다르다"…코웨이의 남다른 고객정보관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투자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