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8 토요일
맑음
서울 4˚C
흐림
부산 6˚C
구름
대구 6˚C
맑음
인천 6˚C
맑음
광주 5˚C
구름
대전 5˚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어린이병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LX판토스, 지속형 10년 후원의 의미…장기 사회공헌으로 ESG 실효성 쌓는다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물류 솔루션 기업 LX판토스가 소아 환아 지원을 10년 이상 이어오며 기업 사회공헌을 장기 전략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형 후원 구조를 유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효성을 축적해 가는 방식이라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 10주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회사는 지난 2016년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같은 기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액은 약 1억8000만원 수준이다. 이 같은 장기 후원은 최근 ESG 경영을 둘러싼 평가 기준 변화와 맞닿아 있다.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 이미지 제고 수단을 넘어 지속 가능성과 연계성, 내부 전략과의 정합성을 요구받는 국면에 접어들면서다. 특히 물류·산업 기업의 경우 본업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영역에서조차 일관된 책임 이행 여부가 기업 신뢰도를 가르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X판토스의 소아·청소년 지원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회사가 후원금을 투입하는 영역은 입원·외래 진료비, 보장구, 약품비 등 치료 과정의 핵심 비용이다. 단순 후원금 전달이 아니라 실제 의료 접근성과 치료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효율을 고려한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목되는 부분은 후원 방식의 '고정성'이다. 다수 기업이 해마다 지원 대상을 바꾸거나 단기 캠페인 형태로 사회공헌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LX판토스는 동일 기관에 장기간 자원을 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ESG 성과를 단기 지표로 환산하기보다 장기 신뢰와 축적 효과를 우선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소아·청소년을 사회공헌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의료 지원 외에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왔다. 이는 기업 사회공헌을 비용 항목이 아닌 미래 세대에 대한 중장기 투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을 조직 내부 문화로 연결하려는 시도도 병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LX판토스 사례를 '지속형 ESG 모델'로 분류한다. 후원 규모 자체는 대기업 평균과 비교해 과도하지 않지만 기간과 일관성 측면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평가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가 단발성 기부보다 지속성과 실행 구조를 계량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장기간 이어진 후원 활동이 기업 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후원 활동이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 사회공헌이 단발성 활동을 넘어 장기적 실행 구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LX판토스의 10년 후원은 ESG 전략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2026-02-05 16:03:57
신한카드,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에 556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가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아동센터에 556번째이자 고객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도서관에 다양한 도서와 태블릿 전자칠판을 비치하고 친환경 시공자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또 아동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교통안전 키링과 가방 등을 전달했다. 2010년 시작된 아름인도서관은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동 청소년 독서 공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어린이병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현재까지 국내외에 556개 도서관을 구축하고 85만여 권의 도서를 제공했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캠페인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 카드 결제 또는 포인트를 통해 적립된 소액 기부가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고객 이름으로 필요한 지역에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한다. 지금까지 약 2만9천 명의 고객이 5천2백 만원을 기부했다. 신한카드는 도서관 조성 외에도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 금융독서퀴즈대회 등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도 추진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기부금으로 지역 아동에게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09:12: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생성형 AI 성적 이미지 범람에 경고등…개보위, GPA 공동선언 채택
2
목표가 삼성전자 34만원·SK하이닉스 170만원…맥쿼리가 본 '메모리 빅뱅'의 실체
3
3차 상법 통과 수순에 중후장대 긴장…포스코·HD현대 '지배구조 변수' 부상
4
웨이모와 '운행 데이터' 쌓는 현대차, 자율주행 시점 앞당길까
5
연초부터 채워지는 건설사 수주 곳간…'압여목성'서 판도 갈린다
6
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시동…K-P2E, 규제 딛고 부활하나
7
구글 딥마인드, 서울서 '제미나이 3 해커톤' 개최…생태계 확장 전략 본격화
8
스타벅스 '베이비 마일로 컵' 품절 행렬… 한정판 전략 통했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내 물건이라는 말로 상표까지 바꿀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