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7 화요일
맑음
서울 -2˚C
흐림
부산 4˚C
흐림
대구 3˚C
맑음
인천 -1˚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4˚C
구름
강릉 -1˚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어퍼 미드밴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LG유플러스, 6G 핵심 기술 '무전력 분산형 RIS' 실내 검증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차세대 6G 통신 기술인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IS)’ 기술을 실내 환경에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RIS는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전파를 정밀하게 반사하거나 투과시켜 건물 내부나 지하 공간 등 통신 음영 지역에 신호를 원활하게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검증한 ‘분산형 RIS’는 6G 후보 주파수 대역인 ‘어퍼 미드밴드’의 전파 손실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 대역은 넓은 대역폭을 제공하지만 건물 벽이나 구조물 투과 시 손실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양측은 액자나 벽지 및 간판 등 일상적인 인테리어 소품 형태로 RIS를 제작해 설치 제약을 최소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지국 위치와 실내외 구조에 맞춰 최적의 배치 경로를 찾아내는 ‘지능형 전파 제어’ 기술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장애물이 있는 실내 환경에서도 전파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이 기술은 향후 6G뿐만 아니라 현재 상용화된 5G와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통신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공장이나 물류센터 등 산업 현장은 물론 터널과 지하철 역사 등 공공 인프라 시설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해 저비용으로 고효율 통신 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이번 검증으로 기존 RIS 기술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커버리지 제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6G 시대를 대비해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제공하도록 기술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25 09:01: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