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8˚C
맑음
인천 -10˚C
눈
광주 -6˚C
흐림
대전 -7˚C
맑음
울산 -7˚C
눈
강릉 -7˚C
눈
제주 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언팩'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LG전자 올해 2분기 어닝 쇼크…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이코노믹데일리] #김인규의 기분상승은 '기업 분석'을 통해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짚어보고 산업군을 읽는 맥락과 용어 그리고 기업 분석의 상식을 제공합니다. 산업군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기분도 자산도 상승'하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자산을 불리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위해 많은 사람이 투자에 관심을 쏟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면서 여러 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부하긴 어렵고, 그러다 보면 내가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왜 올랐는지도 알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취업과 이직,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유관 산업 분석은 필요해 보이지만 경제신문은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재무제표는 어렵기만 하죠. 그래서 주말마다 일주일간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됐던 기업, 산업군의 맥락·용어·재무제표 등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주는 올해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삼성·LG전자 올해 2분기 어닝 쇼크… 그들에게 무슨 일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 10조4400억원에서 약 56%줄면서 시장 전망치인 6조69억원에도 못 미치는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요 경쟁상대인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9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것과 비교해 절반에 해당하는 실적입니다. 업계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실적 부진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의 경쟁력 저하 및 인공지능(AI)칩 수출 재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3조911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공시했습니다. 2조8119억원은 주주가치 제고에 사용하고 1조10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 주식 보상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의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LG전자는 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조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4.4%, 46.6%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예상했던 매출액 8500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흔히 LG전자의 캐시카우로 불렸던 생활가전 부문은 관세 영향 등으로 생산단가와 수출 물류비에 영향을 미치며 유의미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고 TV시장의 부진, 소비심리 위축 등이 총체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진행한 갤럭시 언팩 2025행사에서 신제품인 갤럭시 Z플립7, Z플립7,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을 공개하면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옵니다. 폴더블폰의 디자인 혁신을 통해서 훨씬 얇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이 나왔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폴드7의 출고가가 전작 대비 100달러나 오른 1999달러(약 270만원)로 책정되면서 가격이 너무 높아졌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LG전자의 반등을 위한 사업 전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5-07-13 07:00:00
"더 얇고 가벼워졌다"...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갤럭시 인공지능(AI)를 결합한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7'을 공개했다. 갤럭시 Z 플립7은 멀티모달 시대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AI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Z 플립7은 커버 디스플레이 전체를 스크린으로 쓸 수 있어 닫은 상태에서도 주요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향상된 내구성이 특징이며 접었을 때 두께는 13.7mm, 무게는 188g이다. 갤럭시 Z 플립 시리즈 최초의 4300mAh 배터리와 3nm 최신 프로세서가 결합됐다. 이와 함께 제미나이 라이브는 플렉스윈도우에서도 음성 명령만으로 항공편 확인·주변 장소 추천·일정 등록 등 일상적인 요청에 응답하고 카메라 공유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을 기반으로 실시간 도움까지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7은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듀얼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새로운 보안 계층이 추가돼 기기와 네트워크 전반에서 보안도 강화됐다. 녹스 매트릭스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 보다 능동적이고 직관적인 보안 환경을 제공하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킵'은 각 애플리케이션(앱)별로 암호화된 독립 저장 공간을 생성해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부터 갤럭시 Z 플립7을 국내 포함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다. 갤럭시 Z 플립7은 블루 쉐도우, 코랄레드, 제트블랙 3종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민트 색상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GB 메모리 기준 256GB 스토리지 모델 148만50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 164만3400원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7 FE도 함께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7 FE는 삼성닷컴 외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메모리 8GB, 256GB 스토리지의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은 "갤럭시 Z 플립7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모바일 AI 기능을 결합했다"며 "커버 스크린 중심의 혁신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생활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0 15:45: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6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7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8
네이버 추론형 AI 글로벌 무대 데뷔... 국내 2위 기록하며 '청신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