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21 일요일
맑음
서울 -1˚C
비
부산 4˚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0˚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2˚C
흐림
울산 3˚C
흐림
강릉 4˚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너지공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에너지 절약 앞장"...LG전자, 에너지공단과 26℃ 챌린지 시즌2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에어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ThinQ) 26℃ 챌린지를 진행한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씽큐 26℃ 챌린지는 고객들이 에어컨 희망 온도를 여름철 적정 냉방 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앞서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시작으로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105만 킬로와트시(K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록한 바 있다. 참여 방법은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에 LG 휘센 에어컨을 등록해 씽큐 26℃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해야 하며 캠페인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씽큐 앱의 절전 플래너를 통해 고객이 설정한 목표 전력 사용량에 맞춰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절전 플래너에서 시작일과 종료일, 하루 사용 시간과 전력 사용량을 설정하면 설정된 기간동안 목표 소비전력에 맞춰 조절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5-07-21 11:12: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엔씨소프트, '블소2'·'호연' 서비스 종료 결정… "포트폴리오 재편"
2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서 붕괴사고…매몰자 구조 완료·1명 심정지
3
토스증권, 내년 6월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4
포스코이앤씨에 쏠린 재시공 요구... 과학적 판단과 행정적 판단의 경계
5
엔씨소프트, 유튜버 '겜창현' 고소…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업무방해 혐의"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안 확정 임박…소비자 권익 강화에 '초점'
7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특허에 美 IPR 문제 제기…"사업·파트너십 영향 제한적"
8
[e경제일보 사설] 현대차 자율주행의 갈림길, 가장 위험한 적은 테슬라도 구글도 아닌 내부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쿠팡 김 의장은 자본이 보내는 신호를 심각하게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