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피소드 9 액트 II'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팬들 위한 특별한 축제 연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그룹 키 비주얼[사진=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이코노믹데일리]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대회 '챔피언스 서울'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오션 타워 내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팬 페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글로벌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은 2024년 세계 최강 발로란트 이스포츠 팀을 가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팬 페스트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24일부터 전 세계 최초로 발로란트 에피소드 9 액트 II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발로란트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팬들은 발로란트 개발팀과 만나볼 수 있는 팬 사인 존, '폭파봇 대 기절봇' 특별 모드 체험, 스파크 인피니티 미러에서의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전세계 최초로 에피소드 9 액트 II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팬 사인 존에서는 발로란트 개발팀과도 만나볼 수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폭파봇 대 기절봇’ 부스에서 특별 모드에 도전하거나 스파크 인피니티 미러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상위조 결승과 하위조 준결승이 열리는 23일(금)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IAM 팀과 5인뇽 팀의 이벤트 경기가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QWER의 공연이 펼쳐진다. 결승 진출전이 열리는 24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발로란트 음악을 클래식 선율로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망의 결승전인 25일(일) 오후 1시에는 IAM 팀과 아마추어 팀의 쇼매치가 펼쳐진다. 2024년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직전에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이하 챔피언스 서울)의 주제곡인 'SUPERPOWER(슈퍼파워)'를 부른 케이팝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 키오프)'의 '쥴리(Julie)'와 '나띠(Natty)', '갓세븐(GOT7)'의 '마크(Mark)'가 오프닝 세리머니에 나선다. 이외에도 '레이 뱅크즈(Lay Bankz)', '오데타리(Odetari)', '매지(Madge)'도 챔피언스 서울 결승전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무대에 선다. 팬 페스트 입장은 해당 일의 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공항과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팬들은 공항화물청사역 2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오프닝 세리머니에 나서는 아티스트들[제공=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2024-08-20 17:55: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빗썸, 24시간 디지털 자산 출금 제한 해제...이용자 보호법 시행령 따른 조치
2
[ED포토] 추석 저녁 서울에 떠오른 슈퍼문
3
친환경 선박에서 빠르게 추격해 오는 중국 조선사들…수소 인프라 세계 1위
4
현대차·GM 공동개발·생산 발표…"기회지만 섣부른 판단 말아야"
5
귀성길 알려주는 티맵, 스타벅스로 안내한다…단순 내비게이션 시대는 '끝'
6
보험도 AI 시대…빠르고 편하게 '맞춤 가입'
7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 제일제당·컬리 식품 공동기획, 롯데 '새로' 4억병 돌파
8
한국이 신경써야 할 수출 무대 '비셰그라드 4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금융 부당 대출 지적하면서, 감독 실패엔 모르쇠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