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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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모바일 앱 연동 무선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5 화이트' 국내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세계적인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가 19일, 하이엔드급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5 화이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 5월 공개된 ‘아크티스 노바 5 블랙’의 인기에 힘입어 화이트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아크티스 노바 5 화이트’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에게 뛰어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여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해 100개 이상의 오디오 프리셋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중단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오디오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크티스 노바 5 화이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노바 5 앱’을 연동할 수 있어 더욱 손쉬운 오디오 제어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게임 중에도 GG 소프트웨어 없이 앱을 통해 프리셋을 조정할 수 있다. 이 앱은 e스포츠 선수와 오디오 엔지니어 등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된 만큼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같은 인기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클리어캐스트(ClearCast) 마이크는 광대역 오디오 지원으로 더 깨끗하고 선명한 음성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능은 e스포츠 환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265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조절 가능한 이중 힌지 헤드밴드와 유연한 보조 밴드로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몰입해야 하는 게임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또한, 최대 60시간의 배터리 지속력과 15분 충전으로 6시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긴 게임 세션에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크티스 노바 5 화이트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고속 2.4Ghz 무선 기술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USB-C 동글을 통해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PC는 물론, 휴대폰과 태블릿 같은 다양한 기기에서도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와 2.4Ghz 간의 듀얼 연결도 가능해 사용자가 각 기기에 맞춘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화이트 색상 출시로 더욱 다양한 사용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이번 아크티스 노바 5 화이트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쿠팡에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4-09-19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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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024 한류엑스포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한류 확산에 기여
[이코노믹데일리] 펄어비스가 대표작 '검은사막'을 통해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선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로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펄어비스의 대표 게임 ‘검은사막’은 2014년 출시된 MMORPG로,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글로벌 인기 게임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콘솔(엑스박스, PS4)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세계에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아침의 나라’와 그 후속편 ‘아침의 나라: 서울’은 이러한 노력을 상징하는 콘텐츠이다. ‘아침의 나라’는 중세 유럽 판타지와 조선을 접목시켜 새로운 지역을 확장하며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게임 내에 구현했다. 펄어비스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게임 속에서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5월에는 ‘아침의 나라: 서울’을 프랑스 베이낙에서 최초 공개하고, 올림픽 기간 동안 파리의 한국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에 참가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8월 7일에 선보인 ‘아침의 나라: 서울’은 수도 서울을 배경으로 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 내에서 경복궁, 광화문, 경회루, 창덕궁 등 조선시대의 궁궐과 한양 육조거리를 실감나게 구현했으며, 경복궁의 근정전 내부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해외 매체들도 ‘아침의 나라’를 높이 평가했다. ‘PC Gamer’는 펄어비스의 새로운 시도와 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MMORPG.com’은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데 계속해서 기여할 예정이다.
2024-08-26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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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게임스컴 2024 어워드 후보에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24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들이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First Berserker: KAZAN)’, 크래프톤의 ‘인조이(inZOI)’, 그리고 펄어비스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각각 게임스컴 어워드의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전 세계 20인의 전문가와 게이머들의 투표를 통해 그래픽, 음향, 기술, 스토리, 콘셉트 등 14개 부문에서 올해의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 어워드는 게임 업계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며, 각 부문 수상작은 오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최고의 시각 효과(Best Visuals)’와 ‘가장 웅장한 게임(Most Epic)’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인상적인 시각 효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 내에서 웅장함과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Best Sony PlayStation Game)’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크래프톤의 ‘인조이’는 ‘가장 즐거움을 주는 게임(Most Entertaining)’ 부문 후보로 올랐다. 인조이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유머러스한 요소, 매력적인 게임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게임스컴 2024에는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하이브IM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게임사 출전이 이루어졌다.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으로 참가해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ONL(Opening Night Live)에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의 정보를 공개하고,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를 소재로 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해 큰 화제를 모았던 차기작 ‘붉은사막’의 실제 플레이 모습을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비주얼과 액션성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주인공 클리프(Cliff)를 조종해 다양한 보스전과 전투 패턴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게임스컴 2024에는 64개국 14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며, 총 전시면적은 약 23만㎡에 달해 코엑스 전시장의 6배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엑스박스(Xbox) 브랜드를 통해 50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이며, 캡콤은 ‘몬스터헌터 와일드’로 다수의 어워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외에도 텐센트, 유비소프트, 호요버스 등 글로벌 게임사들이 신작을 출품하며, 게임스컴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게임 업계 관계자는 “이번 게임스컴 2024에서 한국 게임사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 “특히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의 신작들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0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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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아마존게임즈, 'TL' 글로벌 출시 10월 1일로 연기...왜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출시일을 당초 예정된 9월 17일에서 10월 1일로 연기한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진행된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하고,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로라스터 아마존게임즈 운영 총괄 매니저는 "테스트 결과를 통해 TL 론칭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가 한층 커졌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개선 요구사항을 세심히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로 확보한 시간 동안 개발팀은 전투 시스템, 캐릭터 성장, 길드 매칭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 국내 버전에서 호평 받은 '스킬 특화' 시스템과 낚시, 요리, 아미토이 원정 등 생활형 콘텐츠도 글로벌 버전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TL은 지난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첫날부터 6만 명 이상의 최고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스팀 플랫폼의 MMORPG 장르 중 최다 이용자를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게임 전문 미디어들의 반응도 뜨겁다. 'MMORPG.com'은 "다른 MMORPG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놀라운 그래픽"이라고 극찬했으며, "지팡이나 대검 등 원하는 무기를 장착하면 해당 클래스로 전환되는 유연한 시스템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IGN'은 "세밀한 묘사로 가득한 월드가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게 구현된다"며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스킬 콤보와 패링 시스템이 TL만의 핵심 재미 요소"라고 소개했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는 글로벌 정식 론칭에 앞서 9월 26일부터 얼리 액세스 서버를 오픈해 이용자들이 TL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미,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주요 게임 시장의 이용자들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 연기 결정에 대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의 이러한 신중한 접근은 TL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TL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하고 아마존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차세대 MMORPG로, 뛰어난 그래픽과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24-08-19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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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글로벌 테스트에서 6만 명 동시접속 기록…MMORPG 장르 1위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와 아마존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18일(현지 기준) 글로벌 OBT(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날 TL은 첫 공개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스팀(Steam)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장르 중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스팀DB에 따르면, TL은 OBT 첫 날 61,154명의 최고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MMORPG 장르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론칭 버전의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TL의 글로벌 OBT는 북미,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아마존게임즈의 서비스 지역에서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TL은 이용자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할 예정이다. '배틀 패스'와 '프리미엄 성장 일지'를 게임 재화인 ‘루센트’로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8월 21일부터 이러한 모델이 적용된다. 엔씨소프트는 향후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일관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4-07-19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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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마존게임즈와 손잡고 MMORPG '쓰론 앤 리버티' 9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다가오는 9월 17일(현지 기준)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TL은 북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은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이며, 음성 언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제공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두고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OBT(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OBT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문영 엔씨 TL 캡틴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갖춘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에게 TL 고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브 리 콰이 아마존게임즈 써드파티 퍼블리싱 총괄은 "TL의 장대한 스케일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흥분된다"며 "론칭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용자가 9월부터 TL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엔씨는 TL 글로벌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에게 업데이트 계획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TL MEET UP' 행사를 6월 22일(토) 오후 2시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TL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TL 글로벌 론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게임즈 TL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19 09: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