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15˚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14˚C
맑음
대전 15˚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3˚C
흐림
제주 1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엔비디아 H100'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유상임 장관, NHN클라우드 광주 AI 데이터센터 방문… "AI G3 도약" 지원 약속
[이코노믹데일리]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6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인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방문하여 광주 AI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AI 기업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AI G3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건 과기정통부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NHN클라우드가 운영하며 2023년 10월 개소한 AI 특화 데이터센터다. 이곳은 88.5 페타플롭스(PF)의 연산 능력과 107 페타바이트(PB)의 저장 용량을 갖춘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엔비디아 H100 그래픽 처리 장치를 포함한 최첨단 AI 가속기를 대규모로 구축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AI 기업들이 대규모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AI 모델 학습 및 연구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 장관은 데이터센터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NHN클라우드 관계자로부터 데이터센터의 주요 장비 및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지역 AI 기업과의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들은 AI 기술 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유 장관은 이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AI 기업 대표는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지역 AI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연구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은 AI 인재 양성, 기술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유상임 장관은 “AI 기업들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AI 연구개발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AI 기술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AI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 시설이자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라며 “정부의 AI 산업 발전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NHN클라우드의 기술력과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AI G3 강국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07 16:06:05
SK텔레콤, AI 클라우드 서비스 'SKT GPUaaS' 출시… AI 인프라 시장 선도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T는 작년 12월 30일 문을 연 가산 AI 데이터센터(AIDC)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AI 클라우드 서비스인 ‘SKT GPUaaS(GPU-as-a-Service)’를 1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SK텔레콤이 ‘SK AI 서밋 2024’에서 발표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AI 데이터센터 △GPUaaS △에지 AI를 3대 축으로 하여 국내 AI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새롭게 문을 연 가산 AIDC는 랙당 전력 밀도가 국내 최고 수준인 44kW에 달한다. 이는 국내 데이터센터의 평균 랙당 전력 밀도인 4.8kW의 약 9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고성능 GPU 서버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코로케이션(위탁 관리) 환경을 통해 고객들은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 GPUaaS는 미국의 GPU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람다(Lambda)와 1년여간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SK텔레콤은 람다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가산 AIDC에는 람다의 한국 리전이 유치되었다. 이는 람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번째 리전이다. 2012년 AI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람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GPUaaS 기업으로 SK텔레콤은 람다와의 협력을 통해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AI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GPUaaS는 현재 국내에 도입된 GPU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엔비디아 H100을 기반으로 한다. SKT GPUaaS 구독을 원하는 기업 고객은 AI 서비스 규모와 목적에 따라 GPU 수량과 이용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단독 서버, 방화벽, 전용 회선 등 맞춤형 패키지 구성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안정적인 AI 학습 및 추론 환경을 구축하고 보안성 또한 크게 강화할 수 있다. 또한 AI 작업량이 급증하더라도 단독 서버에 GPU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어 추가적인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T GPUaaS는 퍼블릭(공유형) 클라우드와도 연동이 가능하여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하면서 SKT의 GPU 컴퓨팅 파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AI 클라우드 매니저’를 GPUaaS와 함께 사용하면 GPU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다수의 GPU 자원을 마치 하나의 컴퓨터처럼 관리하여 GPU 성능을 극대화하고 AI 개발을 위한 학습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SKT는 GPUaaS 출시를 기념하여 2월 말까지 약 2개월간 구독 가격 20% 할인, GPU 교체 보상 프로그램,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GPUaaS 정식 출시 전부터 100곳이 넘는 기업으로부터 서비스 문의를 받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SKT GPUaaS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기업들은 고성능 GPU 활용에 따른 AI 모델 학습 기간 단축, 합리적인 가격에 짧은 기간 동안 GPU 이용 가능, 서버 구매 및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 해소 등을 GPUaaS 이용의 장점으로 꼽았다. SKT는 1분기 중 최신 GPU인 H200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명국 SKT GPUaaS사업본부장은 “이번 GPUaaS 출시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고객에게 다가가는 첫 번째 사례로서 SK텔레콤이 AI 인프라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는 GPU Farm으로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13 10:09:12
인텔도 선보인 '저전력 AI 반도체'···삼성전자부터 애플까지 경쟁 '치열'
[이코노믹데일리] PC, 노트북 등 온디바이스 기기부터 반도체까지 인공지능(AI)를 대비하고 있다. 핵심 키워드는 '저전력'이다. 인텔이 저전력에 중점을 둔 인공지능(AI) PC용 신형 중앙처리장치(CPU)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애플도 저전력 AI 반도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텔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인텔 AI PC 최신 프로세서 국내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15세대 인텔 코어 울트라 두 종을 공개했다. 두 종 모두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된 반도체였다. 인텔은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이전 세대보다 최대 40~50%의 전력 소비를 줄였다고 알렸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를 저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결은 신경처리장치(NPU)에 있다. NPU는 인체의 신경망을 닮도록 설계한 AI 전용 프로세서다. 복잡한 계산보단 단순 데이터 처리에 특화돼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인텔 CPU 루나 레이크 NPU의 경우 43TOPS(1초당 조 단위 연산 횟수)를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반도체업계 최초로 12나노(㎚·1㎚=10억분의 1m)급 24기가비트(Gb) GDDR7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제품에 주로 쓰이는 기술을 도입해 전력 효율성을 전 세대 대비 30% 이상 개선했다고 알렸다. 또 AI 분야에서 사용성이 좋아질 것이라 기대했다. 애플의 반도체 브랜드 애플실리콘도 NPU 성능과 전력 효율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애플이 지난 5월 공개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M4의 NPU 성능은 38TOPS 수준이다. 지난 2022년 공개한 M2(15.8TOPS)보다 2.4배 높지만 전력 소비량은 절반 밖에 안된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주요 빅테크에서 반도체 전력 효율화에 나선 이유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엔비디아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으로 쓰이지만, 전력 사용량이 많은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엔비디아 H100 제품의 경우 최대 전력 사용량이 700W에 이르는데 이는 중소형 에어컨과 맞먹는 수준이다. 또 향후 AI 시장이 '온비다이스 AI'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란 기대감도 깔려있다. 온디바이스 AI는 기기 자체에서 구동할 수 있는 AI를 말한다. 기기 내부의 한정된 배터리 전력만 이용하는 만큼 반도체의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바른AI 센터장은 "저전력이다 보니 성능은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어지간한 기능을 다 할 수 있다면 저전력이 훨씬 나은 선택"이라며 "GPU의 경우 AI 모델 학습이 끝나면 사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사용자 단계에선 NPU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2024-10-31 10:3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