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2 월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6˚C
구름
대전 -6˚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8˚C
흐림
제주 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엔씨 주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기대작 내놨는데…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에도 주가 14% 급락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가 17년 만의 정식 후속작 '아이온2'를 출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14% 넘게 급락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신작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해소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이른바 '재료 소멸(Sell on news)'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주가는 오전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6% 이상 하락한 18만7900원까지 밀렸으며 오전 10시 기준 14%대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0시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된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가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한 차세대 MMORPG다. 지난주 '지스타 2025'에서 대기열 4시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정작 출시 당일 주식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증권가에서는 신작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가 출시와 동시에 모멘텀이 사라지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출시 초기 서버 접속 불안 등 일부 기술적 이슈와 기존 '리니지 라이크' 문법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향후 흥행 성적에 따라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 주가 하락의 원인은 신작에 대한 유저들의 거부감 때문이었다"며 "아이온2가 흥행에 성공해 실적 개선을 이끈다면 부정적 인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아이온2'를 시작으로 내년 '신더시티', '브레이커스' 등 신작 출시와 '리니지M' 중국 진출 등 글로벌 확장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신작의 초기 성과가 향후 기업 가치 평가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5-11-19 11:11: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3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4
서학개미 몰린 카카오페이·토스증권…정부 국내주식 유인책에 '전전긍긍'
5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6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② 선단으로 존재감을 키운 기업, 시도그룹
7
팀네이버, '엔비디아 블랙웰' 4000장 확보…AI 개발 속도 '12배' 도약
8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자율주행 절대 늦지 않아…글로벌 협업 중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광고쟁이 단상 ②] 業의 본질을 뚫는 울림, 김승연 회장의 '진심'이 시대를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