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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I R&D·3개 게임 자회사 독립…고강도 구조조정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가 4개 자회사를 신설하고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최근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등 투자 확대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 엔씨소프트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단순·물적 분할을 통해 자회사 4곳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IP별로 쓰론 앤 리버티(TL), LLL, 택탄 등 3종을 각각 독립된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분사하고 AI R&D 조직인 NC리서치를 AI 기술 전문 기업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분할과 자회사 설립을 확정할 계획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회사는 내년 2월 1일자로 정식 출범한다. 조직 개편과 희망퇴직도 시행된다. 일부 개발 프로젝트는 종료 또는 축소되며 향후 인력 재배치와 함께 희망퇴직 프로그램이 가동될 예정이다. 희망퇴직 대상에는 개발 지원 조직뿐 아니라 게임 개발·운영 인력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씨소프트가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배경에는 거듭된 실적 부진이 있다. 이 회사 매출은 코로나19 대유행 막바지인 2022년 1분기 7903억원에 달했지만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에는 4000억원에도 못 미친 3979억원, 2분기에는 이보다 더 떨어진 3689억원에 그쳤다. 이번 구조조정과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독립적인 게임 개발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고 AI R&D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 경영 전반에서 과감한 변화를 추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조조정이 전방위적으로 예고되면서 노동조합과의 마찰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일부 직군에 대해 권고사직을 단행한 데 이어 또 다시 희망퇴직 소식이 전해지자 고용 불안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실제 엔씨소프트가 지난 8월 임시 주총을 통해 엔씨QA와 엔씨IDS를 분사하는 안을 확정한 이후 노조가 단체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노조 '우주정복'은 지난달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집회를 열고 "경영진이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직원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회사 측을 향해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2024-10-21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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