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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 유일하게 웃은 엔터株…BTS·블랙핑크 컴백에 고공행진?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증시가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강세를 보인 유일한 종목군이 있다. 바로 엔터 종목들이다. 최근 4대 기획사(하이브·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30% 넘게 상승한 가운데 내년 주요 그룹들의 컴백하면서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SM엔터는 전일 대비 2.99% 오른 8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도 2.12% 증가한 6만7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8월 5일 국내 증시가 폭락했던 블랙먼데이 이후 엔터주들은 25일을 기준으로 부진했던 국내 증시에 비해 20% 가까이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지난 8월부터 이날까지 25.8%(17만100→21만4000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는 42.1%(3만3500→4만7600원) 올랐고 JYP엔터는 32.6%(5만900→6만7500원), SM엔터는 29.7%(6만3700→8만2600원)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이 기간 2441.55에서 2534.34까지 3.8% 소폭 올랐다. 코스닥은 691.28에서 696.83으로 0.8% 미미한 등락률을 보였다. 4대 기획사의 시가총액은 3개월 동안 11조224억원에서 14조1307억원까지 불어나며 28.2% 확대됐다. 게다가 JYP엔터와 SM은 코리아밸류업지수에 포함되면서 주목 받았다. 또 엔터 종목이 다른 업권보다 내년 재집권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고한 관세인상 관련 위험이 적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내년 주요 그룹들의 컴백이 예정돼 있어 엔터주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내년 6월 제대를 앞두고 있어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양현석 YG엔터 총괄은 지난 7월 "내년 많은 아티스트가 동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해"라고 설명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컴백은 K-팝 산업의 수평적 확장과 수직적 BM 효율성 효과를 부여할 것"이라며 "올해 단위 프로젝트당 수익성이 약화됐지만 내년 볼륨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수익 성장성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와 어도어 분쟁은 후반전에 진입해 마무리 국면에 왔다"며 "엔터주 업황은 4분기부터 대폭 호전될 전망으로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면서 엔터업종의 투자 심리에 한층 더운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4-11-25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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