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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SG 시상식 '투명경영 부문'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생명이 ESG 시상식에서 투명경영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화생명은 지배구조 개선과 윤리경영 체계 강화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여 왔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사외이사 전문성 확보 등 선진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국내 보험업계에서 지배구조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투명경영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과반 이상으로 유지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경영 감독 기능을 강화했다. 이사회 산하에 감사위원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 및 보수위원회 등 전문위원회를 설치해 경영 전반에 대한 견제와 균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사회 운영 내역을 적극 공개하고 있다. 이사회 다양성 확보를 위해 여성 사외이사 선임도 확대하고 있다.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ESG 정보 공시를 강화하며 투명한 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분기별 경영 실적 발표와 함께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환경과 사회 및 지배구조 분야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배당 정책을 사전 공개하는 등 주주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 신고 시스템을 개선해 부정행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교육을 의무화하고 준법감시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내부 제보 채널을 다양화하고 제보자 보호를 강화해 조직 내 불법·비윤리 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협력업체와의 공정거래 준수 여부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해 고객 권익 보호에도 앞장선다.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민원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 완전판매를 철저히 이행하고 고객 불만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며 "지배구조 선진화와 윤리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다져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12-15 06:08:00
삼성전기, 글로벌 ESG 평가지수 'FTSE4Good' 15년 연속 편입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기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지수인 'FTSE4Good' 지수에 2011년부터 15년 연속 편입됐다. 6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는 국내 전자부품 업계에서 최장 편입 기록이다. FTSE4Good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해 만든 ESG 평가 전문 지수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300개 이상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매년 발표한다. 삼성전기는 수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의 경우 삼성전기는 제조 공정에서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용수 재이용률 향상을 위해 국내외 수자원 재이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협력사와 공동 기술 개발, 동반성장 펀드 지원, 상생 아카데미 운영 등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고,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아 이사회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확산, 안전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할 것"이라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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