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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
[이코노믹데일리]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그룹 경영지원실장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했다. 한화생명의 대표 체제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각자 대표를 맡아 운영한다. 여 부회장은 재무통, 금융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로 경영지원실장으로서 그룹의 미래 비전 수립,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 부회장은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거쳐 지난 2019년에는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3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총 7년 동안 한화생명을 이끌었다. 한화생명의 새로운 대표로 내정된 권 전 부회장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40년간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오션 대표이사 등 역할을 맡았다. 이 사장은 보험영업 전문가로 한화생명 기획실장, 보험부문장을 지내며 지난 2022년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로 부임해 기업의 흑자 전환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2025-06-20 16:16:44
생보협,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저출생·고령화 해소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생명보험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 기업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먼저 참여한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을 다음 참가 대상으로 지목했다. 김 회장은 현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을 맡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 고령화 극복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태아 건강 검진 지원 △희귀 질환 센터 운영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 △저소득 노년층 의료 사업비 지원 등이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 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보험연구원, 삼성생명을 지목했다. 김 회장은 "인구 문제는 우리 사회 뿐 아니라 생명보험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생명보험은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출산, 육아, 가족의 가치가 소중히 여겨지는 사회 문화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4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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