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3˚C
구름
대전 -5˚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오피니언 리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글로벌 비즈니스 광폭 행보…인도네시아 여심 잡은 젝시믹스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팝업 프로젝트 ‘젝시믹스 인 더 시티(XEXYMIX in the cit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젝시믹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자카르타 시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어바웃 어스 브레스리(About Us Brasserie)’에서 진행됐다. 어바웃 어스, 가온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현지 기업들과 협업해 현장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이벤트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나미라 아드자니(Namira Adzani), 제시 쿠스노(Jessy Kusno) 등 인도네시아 대표 KOL(키 오피니언 리더)이 대거 참석해 SNS 콘텐츠 제작과 팬 소통에 나서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필라테스 클래스, 유기농 브런치, 퍼스널 컬러 진단, 쇼핑 프로모션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브랜드 몰입도를 높였다. 젝시믹스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웰니스 이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웰니스 페스티벌 ‘선데이즈 페스트’ 요가 이벤트 참여, 테니스 대회 ‘젝시 브레이드 테니스 토너먼트’ 개최, ‘가민런 인도네시아’ 스폰서십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이미 일본·대만·중국에서 탄탄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지 기업과의 협업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합한 옴니채널 유통 체제를 구축해 판매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크게 확장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현지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8:38:20
LF 닥스, 12년 만에 FW 패션쇼…"131년 전통·혁신 담아"
[이코노믹데일리] LF 닥스가 12년 만에 선보인 ‘2025 F/W(가을·겨울)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LF에 따르면 이번 패션쇼에는 주한 영국 대사와 런던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유통 바이어, 닥스의 앰버서더로 활약한 오피니언 리더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컬렉션 주제는 ‘런던의 겨울 산책’으로 노팅힐, 리젠트 파크, 새빌로우 등 런던의 대표적인 거리와 장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요 아이템은 체크 패턴을 전면에 새긴 코트와 입체적인 케이블 짜임의 아란 니트다. 스웨이드와 낙엽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패턴을 활용해 가을의 정취를 담았고, 캐시미어와 하우스 체크를 활용해 고급미를 강조했다. LF 관계자는 “닥스는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브랜드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모던 브리티시 클래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통합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0-28 11:12:01
위기의 배터리 시장 속...휴머노이드 로봇, 신성장 동력될까
[이코노믹데일리]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선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탑재되는 고성능 배터리 개발이 새로운 산업 동력으로 떠오를 거란 의견이 나온다. 피지컬 AI는 3차원 물리 세계 데이터를 학습해 실제 환경에서 상호작용과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선박, AI 가전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율적으로 지시를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고성능 배터리가 요구되는데, 로봇 전용 고성능 배터리 개발이 한국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휴머노이드의 학습·추론 능력이 향상될수록 전력 소모량은 늘어난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1~2시간인데 휴머노이드가 산업 전반에 활용되면 로봇용 배터리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한국이 미국의 휴머노이드용 고성능 배터리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배터리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을 미국이 견제하는 상황을 이용하고, 배터리 판매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휴머노이드는 경쟁 핵심 분야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싱크탱크 SCSP는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미국이 혁신 및 생산을 주도할 수 있는 탄력적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제언했다. 또한 산업연구원이 지난달 31일 발간한 '한국 배터리 산업의 위기 진단과 극복 전략: 미국 감세법 영향과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오는 10월부터 전기차 구매세액공제가 폐지되면 배터리 판매량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는 패권전쟁 구도를 잘 이용하면 휴머노이드 로봇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중국, 미국 외 대체제는 한국뿐이다"라며 "피지컬 AI를 어떻게 쓸모 있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구 감소로 인한 대체제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통계청의 지난 2022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오는 2030년 대한민국 총인구는 5131만명, 오는 2072년엔 3622만명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상황 속 한국의 제조업 산업은 로봇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한국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로봇 및 로봇용 배터리 제조에 뛰어들고 있다. 현 정부는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앞으로 5년 내 '휴머노이드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물류를 포함한 제조·건설·서비스 등 전 산업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부터 로봇용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로봇 관절을 만들어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에 진출 의지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휴머노이드 상용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제조업계에서 이미 자동화돼 있는 제조 시스템으로 인해 휴머노이드 역할이 크지 않을 거란 관측에서다.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은 "지금 개발에 뛰어드는 부류는 신사업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되고 싶거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경험을 쌓기 위함"이라며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휴머노이드 시장이 커지면 반도체처럼 결국 중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 대기업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두 관점을 고려한 성장 전략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09-03 17:16:1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6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7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8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