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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경영 쇄신 속도...네이버 CFO 교체 '눈길'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 오는 26일 나란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네이버는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7년 만의 경영 복귀와 최수연 대표의 연임이라는 안정 속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퇴임이라는 변화를 동시에 맞이하며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해진 GI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 GIO는 네이버 창업 이후 글로벌 투자 및 경영 전략 수립을 주도해왔으나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총수 지정 검토 이후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7년 만에 경영 일선 복귀를 통해 이 GIO는 네이버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 수립에 다시 한번 깊숙이 관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의 3년 연임 안건도 주주총회에 올린다. 최 대표는 지난해 네이버를 IT 포털 기업 최초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었으며 인공지능(AI) 전략을 총괄하며 네이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사회는 최 대표의 연임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AI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의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네이버의 재무를 총괄해 온 김남선 CFO는 이번 주총을 기점으로 회사를 떠난다. 2022년부터 CFO직을 맡아 네이버의 사상 첫 연 매출 10조원 달성에 기여한 김 CFO는, 왓패드 인수, 포쉬마크 인수, 네이버웹툰 미국 증시 상장 등 굵직한 글로벌 사업에서 성과를 나타낸 인물이다. 다만 이해진 GIO와의 갈등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만큼 김 CFO의 퇴임은 네이버의 향후 재무 및 투자 전략 변화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네이버는 후임 CFO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새로운 CFO 인선 결과에 따라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전략 방향성이 재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주총은 네이버 경영 전략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네이버의 창업자 경영 복귀와 CFO 교체는 향후 네이버의 글로벌 시장 공략과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5-03-12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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