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24 일요일
구름
서울 33˚C
구름
부산 31˚C
흐림
대구 35˚C
맑음
인천 30˚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32˚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0˚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우리은행IB그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우리금융 IB, 시너지 극대화 위해 여의도 집결
[이코노믹데일리]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기업금융(IB) 그룹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전에 따라 우리금융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에 더해 우리은행 IB그룹까지 모두 여의도로 집결하게 됐다. 지난 1일 열린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해 인수 금융, 대체 투자, 구조화 금융 등 IB분야 협업을 위해 의기투합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나라의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는 국내외 주요 증권사, PE, 자산운용사들은 비롯한 금융기관들이 IB조직을 이전하며 유기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IB그룹 거점을 여의도로 옮겨 국내외 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IB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정진완 행장은 "IB그룹의 여의도 이전은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향한 우리은행의 도전"이라며 "우리금융 IB 관련 계열사가 여의도에 모여 시너지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최고의 IB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5:47: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AI가 키운 전력 수요…해법은 '에너지 고속도로'
2
대통령 지시에도…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는 법적 근거 없다
3
은행권, 핀테크·유통업권과 '경쟁→협업'…플랫폼 동맹 가속
4
5대 생보사 상반기 희비…삼성·신한 웃고, 한화·교보·NH농협 울었다
5
넥슨 '아이콘매치',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 합류… 선예매 10분 만에 매진
6
美, 삼성전자 지분 취득 검토…"보조금 대신 지분" 논의 본격화
7
현대엔지니어링, 6명 사망 낸 인재(人災)…국토부 "영업정지 검토"
8
대한조선 전반기 영업이익 지난해 比 두배 이상 늘어…추가 수주는 글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위고비, 치료제지 미용이 아니다...의료계 주객전도 되지 말아야